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충분히 말씀을 들어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과장님 답변을 충분히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어쨌든 이 문제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서 출발하느냐면 김상호 위원님께서 앞서 지적해주신 것과 같이 실제로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주민 만족도가 낮고 쉬운 이야기로 제대로 일이 잘되지 않고 있다는 부분에서부터 이 문제가 출발이 된 겁니다. 그 해결방법을 찾다 보니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고 방안들이 제안되었을 것이고 그런 가운데 업체당 세대수가 너무 과중한 측면이 있으니 업체 수를 늘려서 낮춰서 해보자 이런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 과정 전체에서 방금 과장님께서 미리 안내한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안내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경산시에 행정이 이렇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만 철석같이 믿고 기존 5개 업체 외 일부 업체는 굉장히 큰돈을 들여서 10억 이상 비용을 들여서 차량과 전부 이미 구비하고 차고지에 샤워 시설까지 전부 구비해놓고 기다렸다, 그런데 날벼락같이 이 사업이 재검토되고 취소되어서 이 업체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까지 들려오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관리가 잘못된 것인지 그래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을 본 위원도 여러 부분에서 검토해봤는데 본 위원이 내린 결론은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건 담당 부서의 책임이 가장 크다. 담당 부서에서 이 사업 진행에 있어서 너무 섣부르게. 물론 발 빠르게 하려고 좋은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너무 섣부르게 움직인 측면이 있다, 그래서 이런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인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