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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윤기현 의원 발언

259회 제1건설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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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맞지요. 물론 토지소유자와 협상이 지지부진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들도 열심히 접촉하고 있는데 저도 강수명 위원님과 같은 생각인데 뭐냐 하면 주민과의 약속을 해서 시설을 해주기로 했는데 왜 자꾸 신규사업을 만듭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 1개의 사업을 정리도 못 하면서 내내 풀어 헤쳐버리니까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의원은 동네에 가서 곧 해준다고 해야 하고 지주 입장에서는 땅을 묶어놓고 왜 안 해주느냐는 거지요.

아니면 풀어버리든지 맞잖아요. 그런데 시장님 생각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은 사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땅이고 뭐고 사놓으면 어차피 경산의 자산이니 저도 그건 찬성합니다.

그런데 왜 자꾸 신규사업을 걸쳐서 기존사업 마무리를 안 해주느냐는 거지요. 제가 제일 안타까운 게 그겁니다. 과장님, 예산 100억을 내고 기채를 100억 내고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왜 전부터 해오던 사업 마무리를 안 해주느냐는 거예요. 국장님 말씀해보세요. 내 말이 맞지요?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