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259회 제1건설위원회2024-12-04

박미옥 의원 프로필 보기 →

과장님 오시기 전에 한 사업이거든요. 위원들이 각 지자체에 가보고 다 놀랍니다. 예를 들어 치유의 숲이잖아요.

자연 그대로를 해서 어떤 건축물도 잘 없어요. 밑에 야자 매트 깔아서 완만하게 남녀노소 갈 수 있는 그런 곳을 갔는데 입장료를 주는데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경산시가 있는 것은 다 있어요.

동의한방촌부터 해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없는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 이름만 있는 그런 겁니다. 예를 들어 치유의 숲도 처음에 위원들이 갔을 때 이렇게 해가지고 시민들이 오겠나? 족욕 몇 명 앉아서 하는데 도대체 몇 팀을 받겠습니까?

그거 하나 보고 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저는 벤치마킹하고 해외에 갔다 오고 직원들 어디가서 보는 것 예산 하나도 안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업을 할 때는 잘된 데에 가서 보고 1박 2일 보고 아마 충분히 성과물이 나온다고 보거든요.

특히 치유의 숲 할 때는 다른 데 가서 보고 위원들이 다 보고 와서 너무 잘했다, 아무것도 없는데도 너무 잘했다고 하는 부분이 많거든요. 춘천 순천 이런 데 보시고, 산림과로 된 뒤로는 큰 사업들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을 하실 때 한 번 보시고 참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