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손말남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전용 자전거 그림 있잖아요. 그 팻말이 있으니까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전용도로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전거전용도로에 왜 도보로 걸어가느냐 이렇게 시비가 붙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전거 팻말 그림을 지워달라고 민원이 들어오거든요. 그것 때문에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자전거 전용도로인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제가 현장에 가서 10분을 서서 지켜봤어요. 10분 동안 자전거 한 대도 안 지나가고 어르신들이 밀고 가는 유모차 밀고 가시고 젊은 사람들이 가고 아이 손잡고 가고 제가 사진을 다 찍어놓았어요. 도보로 지나가는데 이건 자전거가 지나가는 것이 더 불합리적이다.
앞에 인도 블록 있잖아요. 자전거가 그쪽으로 지나가면 되는데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걸어가는 것을 보고 욕을 하고 간다고 하니 주민들은 민원을 넣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