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손말남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봤을 때 작년에 반려동물 축제할 때는 호응이 좋았던 것 저도 들었거든요. 예산도 적었고 3000만원 적은 예산에 호응이 좋아서 축제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예산은 2억이나 되는데 제가 현장에 가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축제를 하는데 사실 반려동물은 별로 보이지 않았어요.
많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썰렁했고, 사람도 썰렁하고 반려동물은 더 썰렁하고. 그래서 예산에 비해서 행사 자체가 초라했거든요. 저는 초라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원인이 있을 것 아닙니까? 제가 원인을 분석해볼 때는 남천강변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잖아요. 평소에도 저희가 가보면 강아지 많이 데리고 나옵니다.
축제 안 해도 너무 많아서 아웅다웅하고 개들이 부딪히는데 왜 하필 대구대에서 해서 거기에 누가 찾아가겠습니까? 이 축제는 시민들의 축제입니다. 대학교 축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왜 대구대에서 해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성황리에 할 수 있는 축제를 이런 식으로 마무리해야 되는지 너무 아쉬움이 컸고 그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