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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259회 제3건설위원회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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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저는 답답한 게 경산다움이면 뭐하고 옹골찬이면 뭐하고 박스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상품이 말하는 것 아닙니까? 옹골찬이 최종적으로 평가가 좋았어요.

양재동 몇 번에 걸쳐서 과일을 들고 저희가 올라갔을 때 부끄러워서 못 팔았어요. 익지도 않고 색깔도 안 좋고 어떻게 이런 상품을 시장성이 제일 좋은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 갖고 가서 팔 수가 있겠습니까? 적어도 그 정도의 물건을 가지고 서울에 가서 홍보하려면 경산에서 제일 좋은 상품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시기가 빠르면 늦춰서라도 맞춰야지요. 어떻게 상품을 맞춰놓은 날짜에 그 상품을 가지고 갑니까?

최대한 경산에서 제일 좋은 상품이 나올 때 그때 가지고 가서 홍보해야 경산 옹골찬이 정말 좋구나 라고 하지 우리들이 가도 옹골찬 상품을 홍보로 줘도 잘 안 가지고 갔습니다. 부끄러움은 저희 몫이었거든요. 제주도에 시의원들 연수를 갔는데 시장에 제일 싸게 파는 포도 샤인머스켓 1만원에 2박스 옹골찬으로 해서 있는데 정말 부끄러웠거든요.

옹골찬의 이름이 문제가 아니고 상품성의 문제지 않습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