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소장님, 저는 답답한 게 경산다움이면 뭐하고 옹골찬이면 뭐하고 박스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상품이 말하는 것 아닙니까? 옹골찬이 최종적으로 평가가 좋았어요.
양재동 몇 번에 걸쳐서 과일을 들고 저희가 올라갔을 때 부끄러워서 못 팔았어요. 익지도 않고 색깔도 안 좋고 어떻게 이런 상품을 시장성이 제일 좋은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 갖고 가서 팔 수가 있겠습니까? 적어도 그 정도의 물건을 가지고 서울에 가서 홍보하려면 경산에서 제일 좋은 상품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시기가 빠르면 늦춰서라도 맞춰야지요. 어떻게 상품을 맞춰놓은 날짜에 그 상품을 가지고 갑니까?
최대한 경산에서 제일 좋은 상품이 나올 때 그때 가지고 가서 홍보해야 경산 옹골찬이 정말 좋구나 라고 하지 우리들이 가도 옹골찬 상품을 홍보로 줘도 잘 안 가지고 갔습니다. 부끄러움은 저희 몫이었거든요. 제주도에 시의원들 연수를 갔는데 시장에 제일 싸게 파는 포도 샤인머스켓 1만원에 2박스 옹골찬으로 해서 있는데 정말 부끄러웠거든요.
옹골찬의 이름이 문제가 아니고 상품성의 문제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