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윤기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센터 직원을 질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발 빨리 가야지요. 매매 상인들이 우리 농기계를 사서 가서 다시 우리 농업인들에게 되팔아서 이익을 챙긴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지도사들 나와 있지요? 지도사들이 센터에 나와 있으면 평소에 현장을 다닌다고 생각하면 어느 농업인이 어느 기계를 필요로 하는구나 라는 네트워크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선 관내 거주하는 농업인 중심으로 노후 농기계가 매각되는 것이 원칙이고요. 그리고 정 안 되는 것은 매매 상인으로 돌아간다고 하지만 경산 사는 사람이 충청도 전라도 가서 기계를 다시 돈 주고 사서 오는 이런 경우는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 기계 매각해서 2억 팔아서 농업예산 올라간 것 있습니까?
아니잖아요. 그런데 사소한 이런 것까지 농업인들한테 혜택을 못 줍니까? 소장님, 과장님 안 그렇습니까?
과장님 오시기 전에 한 것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지만 이런 형태의 매각은 저는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확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른 지역은 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경북도에도 확인해보세요. 관내 우리시 예산으로 산 농기계가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로 팔려 가서 다시 여기 계시는 분들이 충청도 가서 그 기계를 50만원에 매각되었으면 100만원 주고 사서 와서 이걸 다시 한다는 게 말이 돼요? 안 되잖아요.
제가 서두에 이야기했잖아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 따라서 저희가 매각하고 있는데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