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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259회 제3사회위원회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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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하시고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산시가 시청 주차장 앞에 별관 지은 것, 소통담당관실이 있는 건물. 김주령 부시장 계실 때인데 당초 계약이 25억인가 30억 정도였습니다.

무려 6개월, 7개월 후 25억이 추가 예산 편성되었습니다. 추가 공사비가 결정되었습니다. 그때 현장소장과 담당자를 불러서 말했는데 이것 똑바로 안하면 검찰 내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문제들도 6개월 만에 본공사만큼, 설계내역서를 보니 98%가 물량 누락으로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내역도 발주처, 시공처, 감리자가 작당 안하면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인정하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이미 끝났는 일이라 제가 다 넘어갔습니다.

저는 김주령 부시장 계실 때도 말했지만 내역서 설계도면 2시간을 달라, 내역을 다 뽑겠다고 말했는데 현장소장도 저에게 거짓말을, 이상한 소리로 쓸 물량이 빠졌다고 했는데 제가 다 찾아서 확인해줬습니다. 제가 의정활동 6년 하면서 경산시에서 부당하게 집행된 내역들 무수하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을 인정했기 때문에 다 덮은 것입니다.

특히 공사에 대한 이런 문제들은 여기 계시는 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30년간 노가다 현장에 있었습니다. 공사 문제나 이런 문제들은 이제는 옛날처럼 설계 내역서를 가져와서 시의원들은 모른다고 대충 넘어가려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잘 하셔야 합니다.

이런 문제도 업체 선정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했다면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특혜를 줬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 업체가 적격업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심사를 허위로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인정하십니까 과장님?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