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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양재영 의원 발언

259회 제4사회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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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시민들이 어떻게 보면 과한 표현으로 죽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더 기울이셔야 하고 행정이 희망고문을 하면 안되고 희망을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경산시가 우리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구나 그래서 힘들더라도 버티면 희망이 보이는구나, 잘 살 수 있겠구나 이렇게 시민들이 생각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내년 되면 더 힘들다 내년이 더 힘들 것이다 시민들에게 이런 마음을 주시면 행정이 하는 것이 없습니다. 재정이라는 것은 한정적이고 시민들을 위해서 어디에 집중해야 시민들이 버티면서 힘을 갖지 않겠습니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민을 위해서 어디에 재정을 투입해야 하는지는 국장님께서 깊이 고민하셔야 합니다. 지나가는 소리로 말씀을 드렸지만 경산은 도시화가 많이 되어서 귀농정책도 맞지 않습니다.

귀농정책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귀산정책도 없습니다. 서울이든 타 지역에서 퇴직하시고 고향으로 돌아오시려 해도 고향에서 농사도 짓고 싶지만 장사도 하고 싶어 하신단 말입니다.

그에 대한 정책이나 그분들이 오시면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오니 인구도 늘어날 것입니다. 젊은층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경산은 도시화가 되어서 귀산정책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