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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강용운 의원 발언

276회 제1재무건설위원회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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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4번을 본회의장에서 부결됐으면 정말 은평구 망신입니다. 그런 망신거리가 또 한번 되풀이될까봐 염려돼서 우리 자체라도 재무위원회만이라도 구성원이 아홉분이면 아홉분이 절대로 여기에서 의결된 것을 존중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것을 보증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구두 약속도 약속이 될 수 있겠지요.

여러 가지 그것을 방지차원에 이런 부분들을 한번씩 우리가 각인시켜놓고 갈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 자체가 뭐 잘못된 게 있나요? 번번히 본회의장에 가면 4번씩이나 부결되는 게 이게 자랑스러운 일인가요?

아무리 의원 개개인의 권한이나 어떤 역할도 중요하지만 상임위에서 본인이 속해진 상임위에서 나온 부분을 그것을 정면으로 이렇게 뒤집어 엎어버리고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동책임감을 못 느낍니까? 공동의 책임에 있지 않나요? 여기서 통과시켜주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반대하든가 표결하든가?

끝까지 반대했어야지요? 그런데 본회의장에 가서 그것을 뒤집습니까? 이런 게 전례가 되면 좋습니까?

이러한 전례가 전통으로 남으면 좋습니까? 재발방지차원에서 은평구 8대 의회를 위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8대 재무건설위원회를 위해서...

그렇게 알아두시고 여기서는 각서를 쓴다 뭐한다 저는 그런 것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다양하게 생각해서 이 안이 존중되어야 하고 여기서 의견 도출해낸 게 본회의장에서 통과되어야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런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