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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259회 제5사회위원회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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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현옥 과장님 와촌면장으로 계시다가 이쪽으로 오신 지 이제 6개월 되셨네요? 솔직히 아직까지 이 업무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 안 되셨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시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생각이 복잡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김흥수 국장님 이것은, 국장님도 기획조정국에서 이쪽으로 오신 지 6개월 되셨습니까?

우리가 보면 복지문화국의 국장님들이 오래 계시는 분들이 없고 길어야 1년, 이렇게 교체를 하다 보니 업무에 대한 지속성이 없고 업무의 전문지식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왜? 내가 업무를 하다가 알려고 하면 다른 부서로 이동하기 때문에 업무를 습득할 수가 없습니다.

사회복지과장님 계시지만 이 자리에 앉아서 6개월 만에 이 업무를 어떻게 다 파악합니까? 이것이 아니라도 다른 것이 많은데. 제가 질의 드리는 것은 과장님이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경산시에서 부서가 사회복지과이고 복지문화국이기 때문에 국과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경산시가 하나의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속 적자를 보는데 투자하고 정책을 가져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경북권역병원 과감히 해서 재계약을 할 수 없다고 하든지 대책을 내셔야 17억 4000만원 예산을 드릴 수 있지 아니면 이 예산마저도, 위원회에서 심의할 때 심도있게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 대안없이 예산을 계속 편성하는 것은 위원들도 잘못하면 욕먹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고맙다고 말하지만 밖의 사회에 있는 경산시민들은 병원에 절 모르고 시주한다, 우리가 내는 세금이 허투루 쓰인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시민들이 뭐라 말하시겠습니까? 경산시민들을 상대로 오픈해서 자신감 있게 경북재활병원이 매년 적자를 보고 있고 돈을 계속 주어야 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말했을 때 경산시민들이 경북재활병원에 돈을 지원하더라도 살려야 한다고 말하겠습니까?

예산낭비라고 말하실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