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양재영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이 아이를 찾으려는 노력이 있었다면 하루하루가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 줄 수 있었지 않았겠습니까? 한 아이의 인생이 바뀝니다. 이것은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한 아이가 태어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태어난 아이를 어떻게 케어할지 사회에서, 지방정부에서 갖고가야 할 숙제입니다.
늘 말합니다. 한 아이를 잘 키우려면 온마을이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우리가 반면교사를 삼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선정도 올 7월에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이 가정을 선제적으로 돕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관련 업무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그리고 이 부분에 한번 학습을 했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과장님께서 지금까지 있었던 잘못된 일은 반성하시고 팀장님들과 다른 관련 부서들과 업무 협조를 잘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