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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25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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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긴축예산을 이야기하면서 상방근린공원 부지의 약 70%가 공원이잖아요. 그러면 상방근린공원 추세를 보고 난 후에 공원일몰제에 걸려서 공원부지가 해제되더라도 상방근린공원이 바로 옆에 있는데 거기에서 공원이 75% 그것 역시도 작은 규모가 아니거든요. 그러면 이런 것은 굳이 이렇게 했어야 하느냐.

지방채까지 발행해서 우리시에서?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차라리 여기에서 상방근린공원이 완성이 안 된다면 아까 낙관적으로 본다고 했는데 이게 안 된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시행하는 것이 맞는데 부서장께서 상방근린공원이 순조롭게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부지는 100억 지방채를 발행해가면서 하는 것은 안 맞겠다.

차라리 이 돈을 가지고 다른 지역에 투자했으면 좋겠다는. 이렇게 여유가 있으면 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지방채까지 발행해서 하는 것이 맞겠느냐는 거지요.

산건위 위원님께서 어떻게 심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죄송한 이야기지만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그렇습니다. 재정이 충분히 남아서 잘 돌아간다면 이것도 사놓고 저것도 사놓고 하면 좋겠지만 사실상 100억이라는 예산은 땅을 사놓고 이 공원이 언제 조성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그냥 시부지로 자산취득 형식으로 사놓는 건지 공원 조성을 하더라도 상방근린공원 조성과정을 보고 난 후에 조성하는 것이 맞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100억씩 지방채를 내서 하는 것은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도 있게 검토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는 어디에 땅을 사시려고 합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