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위원 그런 것 같으면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시민들이 불편한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을 줄이면 안 되지요. 지금도 겨울에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분들이 버스승강장을 이용했을 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서 못 있겠다는 둥 다른 데는 따뜻한 의자가 있는데 왜 여기는 따뜻한 의자가 없느냐고 이야기를 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사사건건 할 때마다 교통행정과에 전화해서 여기에 온열 의자 설치해달라고 하면 끝도 한도 없잖아요.
의원들한테 그게 들어오면 꼭 해야 될 데는 하겠지만 무마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예산을 보면서 첫날 기획예산과에도 예산편성에 대해서 예산 방향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내가 질타했는데 어찌 됐든 경산시의 예산은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경산 시민들 복리증진을 위해서 편안하기 위해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최소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예산들은 줄이는 것보다는 증액은 못하더라도 전년도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가서 연세 드신 분들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데 예산을 하더라도 시민들이 버스 승강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입니다. 아직도 버스 승강장에 가보면 촌에는 비가림만 해놓고 옆에 다 트여서 의자만 한 개 갖다 놓은 경우도 많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도 촌에 사람이 많이 이용을 안 하더라도 BIS 설치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도 BIS 때문에 교통행정과에서 스물 몇 군데 매년 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