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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김인수 의원 발언

260회 제3사회위원회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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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점심 많이 드셨지요? 편안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화장장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따로 방에서 제안을 드리고 싶은 생각도 있고 일부 드렸습니다. 앞에 팀장님들한테도 말씀드리고 이전 과장님들한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동료 위원님께서 생각이 조금씩 다른데 중요한 것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고 시에서 유치 안 하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오래전부터 준비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 가지 사업내용을 보면서 본 위원 의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주민공모사업을 통해서 입지선정과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이게 기본방침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공원형 화장장을 건립하겠다 이것이고 세부적으로 더 들어가면 카페 같은 것은 민자유치를 하겠다 이런 내용인데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센티브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소각장이나 매립장에 예산을 주고 협상을 보고 굉장히 민원이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팁을 하나 드리자면 큰길에서 가까운 쪽이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벽지 오지를 택하시는 것이 아니고, 그러면 영구차를 늘 보게 되는데 아직까지 선입견 때문에 아침부터 영구차 보는 것은 양재영 위원님처럼 보면 기분 좋은 분도 있지만 안 좋은 분이 훨씬 많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인센티브를 어느 정도 시에서 지정이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좋은 인센티브를 걸면 진량 자인 남산 동에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 언젠가는 거기에 가야 하니까요.

그런 공감대 확산도 필요하고 인센티브 기준안을 잘 마련해주셔야 합니다. 이 정도 같으면 어차피 경산시에 들어와야 할 것 같으면 우리 지역에 들어오겠다 그런 것을 아우트라인을 잘 제시해주면 다음에 공모 신청이 들어오면 들어온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위치나 땅이나 여러 가지 여건이 맞아야 이야기가 되니까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정해지면 그때 디테일한 부분을 다시 이야기하더라도 어느 정도 기본적인 틀은 잡아놓아야 공모 신청하는 동네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