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양재영 의원 발언
위원 오전에도 경산 공설 화장장 건립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 시장님께서 처음으로 공론화해서 시작했고 주민과의 대화 때도 15개 읍면동을 다니시면서 이 부분을 직접 거론하셨거든요. 저는 제일 중요한 것이 시민들께서 이제는 이게 필요하구나, 그런데 우리 동네는 안돼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지금 시장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구차가 내 동네에 계속 다니는 것을 불안해하고 안 좋은 이미지를 마을에 줄 수 있지 않느냐 부터 해소해야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어떻게 보면 영구차가 아침에 일찍 보면 재수있는 차 같은데 옛날에는 운동을 하러 가는 감독들이 선수들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 일부러 영구차를 불러서 지나가게 해서 그런 부분이 경산에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을 좀 더 크게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제가 5분 발언을 한 내용도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고, 지금은 우리가 이 사업을 시작함에 있어서 TF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고민이 있겠지만 쉽게 말해서 현재로서는 우리시가 기본계획을 가지고 어떤 마을에서 유치할 때 이렇게 인센티브를 드리겠습니다 라는 기본계획이 서야 하고 이 정도 같으면 우리 마을에 유치해도 우리 삶에 영향이 없겠구나 라는 마을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그 마을에서 필요한 게 무엇인지 마을에서 요구할 것이고 그래서 유치가 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지금 어느 지역에 할 것이다 이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필요함을 더 홍보하시고, 또 그 부분들이 우리시에서 시민들께서 좀 더 활용하시고 좀 더 나은 삶을 어떻게 마을에서 갖고 갈 것이고 또 죽음에 대해서도 우리시가 어떻게 갖고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염려하신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국·과장님께서 참조하시고 다른 나쁜 뜻으로 말씀하신 것은 아니니까 그 부분을 참조해서 이 사업이 원만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