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이연옥 의원 발언
위원 저도 국장님 말씀에 공감하고 재단의 기능과 역할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달라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지역적 필요와 요구에 따라서 그 역할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설립 성공이라는 기준보다는 지역사회에 적절한지 또 필요를 잘 채우고 있는지가 그 기준을 두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서도 또 신윤경위원님이 모금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모금사업은 복지시설의 고유기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면서 모금의 예를 보면 복지재단하고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은평구는 서민들이 많이 살고 있으면서도 또 모금에 대해서는 다른 구보다 앞장서서 하는 구인 것 같습니다. 1년에 한번씩 헬로비전에서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거기에서도 항상 1위를 하고 적십자 모금 거기도 1위를 하고 예전에 모 구청장님이 구민장학재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모든 구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뜻있는 분들이 그런데 제가 주위에서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1,000원으로 봉사하고 기부하기는 힘들지만 마음은 있지만 돈이 없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적은 돈으로도 내가 기부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참 뿌듯하고 좋다, 동참할 수 있다,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 부분도 저도 아 맞다,고 생각했고 저도 구민장학재단 거기에 함께 했었는데 복지재단하고 다를 수 있는 성격인데 만약에 모금활동을 했을 때 이런 부분도 참고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지난번 지방선거 때도 은평구민의 5만 목소리에 복지재단설립 요구사항이 들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