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위원 그 땅을 사서 해오다가 결국 거기에서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용성에서 반대해서 그 사업이 무산되어서 경산시 전전긍긍하다가 한의대 트라이 하다가 또 안 되고 여러 분야에서 센터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저는 센터 소장님이나 축산진흥과장을 칭찬하는 것은 아닙니다. 행정적으로 절차가 무조건 잘못된 것은 인정하셔야 하고, 업무보고에 보면 건립하겠다고 신규사업에 올라왔기 때문에 이게 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안 된다고 하니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이게 사실 선호 사업이면 누구나 지역에 가져가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렇지만 기피 사업이다 보니 센터에서나 부서에서 부지를 찾고 있지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이 사업이 우리 집 옆에 와서 치유센터를 짓는다고 이야기하면 저도 반대하지요. 심지어 우리 관내에 있는 애완견 키우는데도 민원이 걸리는 판국인데 대량으로 하면 다 어렵습니다. 본 위원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건 무조건 센터나 축산진흥과 담당자들한테 질타만 할 게 아니라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서 이 사업이 정말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질타한다고 해서 대안은 없습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지역에 있는 후적지를 찾지 못하는데 센터에 있는 직원들은 더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제가 센터와 무슨 친분이 있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온 과정들을 누구보다 제가 몸소 겪었고 다 접촉하다 보니 안타까워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부터라도 지나간 과정들은 소장님 다 백지화시키고 다시 하시든지 이 사업을 포기하시든지 아니면 지금 있는 상태에서 개선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서 다시 한번 재검토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지금까지 해온 공들이 6년 동안 결과물이 없다 보니 다 헛수고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도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고생한 김이 좀 더 해서 한 번 더 후적지 적당한 곳 찾아보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께 다시 부탁드리지만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그렇습니다. 이건 질타한다고 해서 해결될 사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도 후적지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것 같으면 공무원들한테 질타할 수도 있지만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후적지나 대안을 제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질타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달라는 부탁을 하도록 합시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