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과장님, 민원이 도로라는 것은 한두 사람을 위해서 내는 도로가 아니에요. 그 일대를 그 지역을 위해서 도로를 내는 거거든요. 맞잖아요.
그 사람들은 홍수가 났을 때 지하실에 물이 차서 배수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고 그 주변의 사람들은 계획도로로 되어있었던 것이 실효되었지만 그 도로가 필요한 부분은 그 지역민들이에요. 그런데 단순하게 추진되고 있던 사업을 개인적으로 배수만의 문제로 보고 사업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한두 집의 말로 계획도로가 났겠어요?
아니잖아요. 내가 들어오기 직전에 그 보고를 받아서 제가 공식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전까지는 그런 보고가 아니었어요.
주민들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 때문에 도로를 내는 게 아니잖아요. 부적5리 주민들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 전에 그 계획도로가 세워져 있었고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큰 도로가 바로 있고 중도로가 있어서 짧은 도로니까 필요 없다고 판단한다는 것은 집행부 판단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