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께서 예술단에 대해서 저와 엄청나게 예산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했거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시장님께서 단원들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4대 보험이나 여러 가지 부분에 예산이 통과될 거라고 생각했고, 문제는 그 당시에 합창단 오케스트라 악극단 이런 것을 창단할 때 시기적으로 빠르다, 경산시가 모든 게 준비되었을 때 단원들을 뽑아야 한다 제가 의회에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왜냐?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도 문화예술회관 하나 없고 악기 보관소 하나 없는데 이게 왜 지금 이 시기에 해야 되느냐. 문화예술회관도 언제 될지 모르고 합창단 같은 경우도 그때 연습실 하나도 제대로 안 되어있다. 경산시가 준비가 된 뒤에 하자 그걸 그렇게 역설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필요에 의해서 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최고의 학력과 유학갔다 오고 경산시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도 전국적으로 수준이 높다고 정평이 나 있어요. 그런 단원들이 경산시에 다 합격해서 있거든요. 합창단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 우리가 뽑아놓고 가장도 많거든요. 그런데 4대 보험이 안 되니 은행 가서 대출하려고 해도 대출이 안 되거든요. 3500만원인가 이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런 고급인력을 우리가 데려다 놓고 시기적으로 다른 데 가서 더 좋은 환경에서 할 수도 있었지만 경산시를 믿고 경산에 들어왔다는 말입니다. 그랬으면 그분들에 대한 처우는 진짜 고민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왜 그렇게 시기를 늦추자고 했냐면 이런 게 안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랬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 노조 또 그 많은 단원들이 의료보험도 안 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문화재단이든 문화관광과에서 그 정도는 우리가 어차피 우리 직원 아닙니까?
어떤 예산을 줄여서라도 그 사람들에 대한 처우는 개선이 되었어야 하고 이번에도 2000만원이 통과되어야 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요구했던 최소한 의료보험 혜택이라도 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에 대한 것은 경산시에서 고민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정말 할 말이 없었어요. 이분들이 임금인상, 처우개선, 해외여행을 보내달라 이런 부분이 아니잖아요.
만약 이번 본예산에서는 당연히 우리가 확보해야 하고 만약 추경 2차가 있어도 그분들에 대한 4대 보험은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마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여러 가지를 봐서 예산을 세웠겠지만 그 부분은 부탁을 드리고, 또 그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단원으로서의 경산시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해줘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