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위원 도시재생같은 경우 김정숙 위원께서 5%라고 했지만 경산시 같은 경우 도시발전을 위해서 국비를 따서 의욕적으로 한 것은 저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통 성공하지 못한, 젠트리피케이션 그러니까 원주민들이 쫓겨나고 외부인들이 들어오는 것인데 도시재생은 뿌리를 갖고 오랫동안 살던 곳이 낙후되어서 발전한다고 한 것인데 그사람들은 땅값 오르고 살 수가 없어서 쫓겨나고 외부인들이 들어와서 낙후된 곳이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 실패한 경우입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지지만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하는 부분이니 잘 되도록, 저희가 걱정하는 부분이 그것입니다. 어차피 했기 때문에 95%가 실패한 원인을 보시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였으니 다른 곳과 같은 전철을 밟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원주민들이 쫓겨난 것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런 사업이 있다고 받아오는 일은 잘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비도 들어가니. 잘 검토하셔서 잘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