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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전봉근 의원 발언

264회 제1사회위원회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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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례 대표 발의자인데 과장님 고충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말 못할 사정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국과장님은 유료화를 하고 싶은데 왜 못하는지 저도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례를 만들고 예산 편성까지 해놓고 본의 아니게, 정말 시설이 부족해서 못하면 이해하지만 박순득 위원님 말씀대로 구장을 누가 관리합니까? 관리하는 사람 따로 있지 않습니까? 사용하는 사람 따로 있고 돈 대는 사람 따로 있고 그래서 유료화하는 것 아닙니까?

저에게 현 협회 회장이 찾아와서 유료화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금 와서 유료화를 하는데, 제가 볼 때 권중석 위원님 말씀대로 몇몇 사람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유료화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왜?

협회나 동호회나 유료화를 하면 협회나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고 각자 자기들이 와서 치면 됩니다. 그러니까 일반인들이 치고 싶어도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유료화를 하면 내돈 내고 내가 시간 보고 접수해서 치면 됩니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은 하양도 그렇고 경산도 그렇고 동호회를 가입하지 않으면 칠 수 없습니다.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집행부도 원했고 협회에서도 원했기 때문에 제가 대표 발의하고 위원들이 동의하여 만든 것입니다. 시도 관리 측면에서 얼마든지 관리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집행부 입장에서 해 주었는데 현재 조례를 의원들이 만들었는데, 저도 듣고 있습니다.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내년에 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떠밀려서 집행부가 일을 못하면 사실 할 수가 없습니다. 28만 시민을 보고 일을 해야지 파크 골프치는 몇 명을 보고 하면 있을 수가 없지요. 10월에 한달간 시범 운영하여 문제점을 찾고 11월부터 유료화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앞으로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집행부에서 상임위 조례 올리는 것, 의원들이 의원 발의하여 조례 만들어서 예산 올리는 것도 집행 안 하는데 다른 조례를 올라오고 위원들이 안 해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똑같은 입장이지 않습니까?

의원들이 좋으려고 파크골프장 조례 만들려고 한 것 아니지 않습니까? 집행부가 편하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경산시민 누구든 와서 칠 수 있도록 만든 조례이지 않습니까? 다른 의원들이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 부분은, 유료화를 안 하면 의원들도 그렇고 집행부, 국과장님, 단체장도 나가면 몇몇 사람들 좋은 소리들일지 모르겠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권중석 위원님 말씀대로 금액이 비싸면 개장해보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비싸다고 하면 1년 뒤 검토해서 금액을 낮추든지하면 그정도는 저도 이해하지만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안 한다는 것은 누구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례를 폐지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상임위원장이고 대표 발의한 사람이 조례를 만들고 예산 편성까지 집행부를 위해서 올려서 다 한 것을 안 한다고 하면 위원장, 대표 발의자가 아니라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조금 있다 본예산에 올라오면 명시이월로 넘길 것입니까? 올라왔는데 안 한다고 하면 의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렇게 되기전에 국과장님 충분히 고생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압니다. 어제도 과장님 오셔서 말씀하셨는데 좋은 방향으로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말한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다음 10월에 상임위 열립니다. 만약에 안되면 그때 질의할테니 그러기 전에 잘 검토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님 답변하신다고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4분 회의중지) (14시 06분 계속개의)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