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위원 경산시에서 시민들이 세금을 내서 공공시설을 만들어놨는데 경산시에서 하는 행사도 제대로 못하고 예전에 제가 의장할 때 파크골프 전국대회를 하는데도 단체에서 막았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뭐라고 말했냐면 이 파크골프장은 경산이나 하양이나 알력이 있어서 어찌됐든 유료화를 하여 경산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경산시 공무원이 시설물을 관리할 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한 장본인입니다. 이것 그대로 가면 파크골프 구장이 경산시의 것이 아니라 단체에 귀속되는 것입니다.
귀속되어 본인들이 운영합니다. 하루빨리 조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도 동호인들의 불만이 계속 민원입니다.
그리고 제가 임시회 때 말씀드렸지만 시설을 건설함에 있어서 앞으로는 제대로 된 업자를 선정하여 시공을 맡기셔야 합니다. 제가 관내에 있는 몇 곳을 말씀 드릴까요? 와촌에 족구장을 만들었는데 천연 잔디 길이가 길어서 모래를 아무리 뿌려도 공이 튀지 않아서 잔디를 다시 바꾸었는데 그래도 공이 안 튀어서 안에 모래를 계속 채우고 있습니다.
명색이 족구장을 건설한다는 사람이 잔디 길이가 축구장 잔디인지 족구장 잔디인지 조차도 모르고 시공하고 그래도 경산시에서 묵인하고 승인하여 준공했습니다. 현재 하양 소프트 테니스장 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위에 막구조가 째셔서 메꾼 곳이 열 몇 곳이 있습니다.
테두리 돌아가면서 보면 전에도 말했지만 물 빠지는 유형 배수로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놨는데 그것은 여름되어 열 받으면 뒤집어져서 물이 한방울도 안 나갑니다. 이런 시설할 바에 자연배수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