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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65회 제1건설위원회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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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게다가 센터장은 직접 업무를 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결국 3명이 그걸 다 해야 되는데 사실 대학만 하더라도 일자리지원센터에 가보면 인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1개의 대학 안에 있는 취업지원센터도 인원이 굉장히 많은데 실질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는 3명의 인원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본다면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업무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지요.

예를 들어서 오히려 이걸 하겠다고 하고 훨씬 더 큰 규모로 해서 통합해서 경산시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가겠다고 해서 총 20∼30여 명의 인력을 통해서 일자리만큼은 걱정이 없는 경산시로 나아가는데 이러한 일을 하겠다고 하면 이해가 돼요. 그런데 보시면 아까 김상호 위원님께서도 지적해주셨지만 여기에서 하겠다고 하는 일들이 보면 3명으로 이만큼 이 업무들을 다할 수 있느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다 보니 그런 우려 걱정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거든요.

본 위원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3명의 인원으로 가능한가? 일자리 정보 DB 구축 이것 대학에 가면 한 개 학교만 하는데도 DB 구축하는 것만 전담 인원이 3명씩 붙습니다.

그런데 이게 3명으로 이 모든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고 관리도 하고 상담 알선 취업 컨설팅 사후관리 그리고 지원 서비스 개발 이게 기관별 연계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이게 3명의 인원으로 가능한가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게 경산시에 정말 필요하다면 제대로 해보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와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향후 만약 이게 오늘 의결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의결이 만약 원안가결하게 되면 이걸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더 심도 있게 검토하셔서 우리가 진짜 이 기관을 통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제대로 해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