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전봉근 의원 발언
물론 행정직이라고 해서 업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보직에 맞는 팀장이 가면 아무래도 계속 그자리에서 반복해서 다른 자리 가더라도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알 수 있는데 다른 직렬이 자리에 오면 사실 생소한 것은, 익히는데 보통 몇 달이 걸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다보면 2년 되어서 인사이동이 생기고 또 보직이 바뀌고, 밑에 직원들은 일을 하지만 팀장님들은 이런 문제를 하나하나 챙겨서. 이것이 누적되어서 매년 가는 숫자이지 않습니까?
과장님 말씀처럼 단추를 잘못 채우면 계속 틀리게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잘 챙기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요하는 것이,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사권자는 아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보직에 맞게 공직에 들어오는 분은 그런 쪽으로 배치해서 활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인력이 충원 안 되니 인사가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이런 숫자가 복지정책과만 있으라는 법은 없고 위원들이 숫자를 일일이 확인하는 분은 없습니다. 전체적인 금액만 보고 맞다 틀리다 말하는데 이렇게 틀린 것은 다행이지만 만약 금액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크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이런 문제는 복지뿐만 아니라 경산시 전체 과에 이런 일이 없도록 잘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