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윤기현 의원 발언
위원 통상적으로 건설 경기가 좋으면 지역 경기가 좋아진다는 말씀이 많잖아요. 실제 제가 체감해 봐도 맞고 정부에서야 SOC 사업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겠지만 과연 경산시에서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겠나 이번에 예산서를 보면서 건설안전국 예산 일반회계 123억이 감액되었더라고요. 일반회계에 123억이 감액되면 저는 경산경제가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건설 경기가 좋으면 일자리 창출 고용 창출에 엄청난 효과가 생기잖아요. 관련업종도 활기찰 수 있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예산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제가 국장님께 말씀드려봅니다. 국장님 아직 많이 남으셨잖아요.
그동안 고생하신 것이야 말씀드리지만 이런 부분에 조금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과장님, 예산서 216쪽 217쪽 저수지 개보수 비상대처계획(EAP) 수립용역 부분에 대해서는 꼭 해야 될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도 증액되어서 잘 넘어온 것 같은데 제가 누차 말씀드렸는데 저수지 좌대 철거가 있는데 올해도 인부 2명 해서 40개소를 정리한다고 되어있네요. 이 예산은 그냥 세우는 겁니까? 할 수 없이 올리는 겁니까?
일할 의지가 있어서 올리는 겁니까? 도대체 왜 올리지요? 문천지 못 한 개만 가도 40개가 넘는데 이 예산을 지적하는데도 예산을 이렇게 편성하는 거예요?
저수지에 가면 낚시꾼들이 뭐라고 합니까? 좌대 예산에 환경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도 이야기하고 저도 자꾸 이야기하는 이유가 아무리 저수지를 깨끗하게 잘 만들어놓고 산책로 만들어놓고 깨끗하게 해도 금지구역이라는 것을 이번에 감못 하는데도 시간이 상당히 걸렸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혹시 문천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저수지에 사업을 시행할 때 선도적으로 해놓으면 깨끗한 시설을 해놨는데 거기에 좌대 설치하고 낚시하는 게 참 보기 싫잖아요. 그런 부분에서도 제가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 좌대 철거에 1300만원 예산 올라오는 것 보면 형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