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양기열 의원 발언
위원 이 일들이 사실, 국장님도 인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이 일들이 올해의 일이 아니고 작년의 일도 아니었어요. 2, 3년 동안 계속 지속해왔던 건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표면화 그러니까 언론을 통해서 노출되지 않았던 것뿐입니다. 재미난 거 하나 사례를 들려드릴게요, 은평구요. 2019년도에 받았던 민원문자입니다, 2019년도에요. 20대 청년분이 어떤 문자를 보내셨냐면 구산동 도서관 마을에 2019년 4월에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이라는 강연을 합니다.
거기에 초빙된 작가는 한국 남자라는 책을 쓰셨던 그리고 된장녀 혹은 굉장히 민감한 단어들을 주제로 책을 작성하시는 분이 초빙된 것으로 확인됐어요. 이 분 제보에 의하면 이 때 청년 민원인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안 그래도 최근의 성차별 갈등이, 이게 19년도입니다. 안 그래도 성별 갈등이 있는데 오히려 그런 것을 조장하는 것 같고 페미니스트를 초대하면서 “오히려 남혐이 지역에서 조장되는 게 아닌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이런 것을 세금으로 진행되는 게 맞는 건가요?”라고 문자를 주셨어요. 저한테 제보를 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은 도서관의 운영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은 덜 해 주셔도 좋습니다.”라고 제가 오히려 구청을 대신해서 대처 답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이제 와서 보면 이런 문화행사들이 올해나 최근에 다시 한번 일어났다고 하면 계속 지속됐다고 하면 과연 이 사태가 어디까지 커졌을까 우려가 드는 겁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에서 도서관에서 하는, 지금은 코로나니까 다행인데요. 문화행사에 대한 갈등을 조장하는 행사일 수도 있다는 검토절차를 거치시는지 여기서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