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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김인수 의원 발언

266회 제4건설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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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몇 개 제안을 드리면요. 현재 기술센터에서는 능력 있는 지도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적극 농가에 투입해서 일단 샤인 귀농 귀촌 그리고 막 농업을 시작해서 농사짓는 사람들, 어떻게 보면 직장 초년생이겠지요?

그런 분들한테 노하우를 전수해 주러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껍질이 두껍고 맛이 없고 외면받는 이유를 설명해 주면서 더 맛있게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맛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먹게 되는데 맛이 없기 때문에 안 먹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맛있는 포도를 만들기 위해서 센터에서 애를 쓰셔야 합니다. 직원들이 다 투입되어서 노하우를 또 기술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아마 그런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두 번째는 판촉을 잘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그냥 형식적인 판촉이 되어서는 안 되고 보다 많은 예산을 가지고 정말 많이 팔 수 있는 예를 들면 대형마트, 직납 업체 이런 것을 통해서 진짜 고객들이 사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냥 사진 찍는 게 다가 아니고.

사가면 소비가 이루어질 테고 또 먹어보고 맛있으면 재구매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미 선입견에 널려 빠진 게 포도나 샤인이다 이런 인식 때문에 손이 잘 안 갑니다. 손이 가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먹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판촉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을 준비해야 된다고 봅니다. 다른 데 갈 게 아니고 1억 세워서 3300호 되는 포도 농가를 어떻게 커버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아울러 지금 껍질이 두꺼워서 보기는 좋은데 먹기 힘든 저품질의 포도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은 아까 가공센터 있잖습니까? 가공센터를 통해서 이걸 가공품으로 만들던지 그런 것도 적극 고민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