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양기열 의원 발언
위원 갈현 1, 2동에 은평구의원 양기열입니다. 존경하는 신윤경위원님께서 굉장히 적절한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 그리고 체육회 할 것 없이 민간위탁 체육시설들이 이런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요.
한 군데의 문제가 아닙니다. 체육회에서도 골머리를 썩고 있고 생활체육과에서도 마찬가지고, 공단에서도 또한 이것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심하셔야 된다, 한 예시를 들면 제 질문사항은 아니지만 첨언을 드리겠습니다. 2015년도에 장흥 야구장, 김우영 청장님이 양주시장이랑 MOU를 맺어서 구민들께 야구장 대여를 양주시민들과 똑같은 가격으로 임대할 수 있게 조치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수익이나 권한을 그쪽에다 넘기다 보니까 횡령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최근에 개별심사를 통해서 공개예약시스템을 잡아라 라고 건의드린 사항이 있어요. 그런 것처럼 절차는 주먹구구식으로 공개 추첨, 위원이 가서 공개추첨을 봐야 되는 현황이 너무 안타까워요. 그렇지 않습니까?
매번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위원님들이 가셔서 그것을 어떻게 감시, 감독을 합니까? 근본적인 해결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내부에서 회의를 한번 더 해 주시고 이 사항은 저도 동일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질문사항은 지금 이사장님과 본부장님 오신지 얼마 안 돼서, 그래도 한 반년은 지나셨으니까요.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작년부터, 작년은 아니죠.
근 10년 동안 계속 주구장창 이어져 왔던 것 같아요. 직장 내 괴롭힘 혹은 공단내 직원분들끼리의 분쟁, 여러 가지 고용에 대한 분쟁 등등 해서 이 조직 내의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공단에서는요. 재단도 있는데 재단은 사실 그런 것은 비교적 덜 했거든요.
그런데 공단이 유일하게 많이 시끄러웠습니다. 많이 시끄러웠고 지역 언론을 통해서도 지방노동위원회 석권해서 가장 사실 안 좋은 일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던 것들인데, 제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이제 1년 됐습니다. 1년 됐는데요.
곰곰히 고심을 해보니까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워낙, 역량이 뛰어나신 분들이 다 공단에 계시는데 이것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문제다, 시스템의 문제다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이사장님과 본부장님께서 경영진들께서 끊이지 않는 이 분쟁,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한번 혁신이나 혹은 별도의 안정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는 두 가지 당부드리고 싶어요. 원칙 내에서 표면화된 것은 직장 내 괴롭힘, 줄 세우기 등등 해서 여러 가지 분쟁들이 있지만 저는 공단 내에서 직원들끼리 구성원들끼리 정치질은 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것은 각종 모임도 있겠고, 노조위원회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여러 가지 위원회가 있지만 우리 직원분들이 업무성과를 내면 공단을 위해서, 이사장님 공단이 왜 존재하는지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