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중소형카페는 어떻게 하느냐 포인트에 가중치를 더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그런 것들입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만 깊게 고민하면 모두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들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전문가 집단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라는 것이 굉장히 한계가 있는 것이 늘 보이고 시티투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아실 것입니다. 문화예술인들이 시립예술단에서 우리가 예술 활동을 하지요? 하는데 연습시간 마치고는 다른 사업이나 다른 직장에 갑니다.
쿠팡 배달하러가고 택배 배달하고 오토바이 배달하러 갑니다. 그들에게 이런 곳에 참여하고 적절한 보수를 받아갈 수 있게 그들이 전문분야니까. 이렇게 참여시키면 오히려 양쪽이 윈윈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문화예술인들이 택배 배달하러 갈 수 밖에 없는 구조 속에서 그렇게 살도록 버려두고 시티투어나 이런 문화 행사는 돈 들여서 또 돈 들여서 외부에서 데리고올 수가 없나, 문화 예술인을 어떻게 초대할 수 없나 이런 것을 고민한다는 것이, 제 입장에서는 조금만 깊이 있게 고민하자 이런 생각이 늘 듭니다.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뉴욕에서 시티투어 버스타면 어떤 코스로 가는지 아십니까?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보시면 버스타고 가면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이 우리로 치면 시청앞 광장에서 둘이서 왈츠를 추고 있습니다. 투어버스 지나갈 때 맞추어서 공연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직업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문화예술인들이 삶을 지켜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것입니다. 기타 등등 그리고 버스가 어디 시장에 방문하면 문화예술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하여튼 그런 식으로 조금만 우리가 세계의 여러 국가들, 전국의 사례를 조금만 고민해보면 충분히 성공적인 사업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저는 경산시의 많은 문화예술인들 그리고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끄집어낼 수 있는 그것을 만나지 못해서 발휘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다양한 아이디어가 밑에서부터 활발하게 올라올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사업을 더욱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