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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6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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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USB플레이어가 이미 있는데 또 USB플레이어를 시키기 위해서 100만원? USB플레이어 100만원짜리 이상 사는 게 맞는가요? 그러면 USB플레이어 시중에도 그렇고 음향 장비 판매하는 것들도 10∼20만원이면 충분할 텐데 USB플레이어를 쓰기 위 쓰기 CD플레이어를 별도로 사는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국장님 각 청사에 가보면 음향 장비가 들어있는 실들이 전부 다 있습니다. 가보면 거기에 있는 장비 중에 절반은 안 쓰는 장비입니다. 모든 청사에 1년 내내 한 번도 쓰지 않은 장비가 절반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계속 구매만 해놓는 겁니다. 또 내구연한 되면 교체하고 사실 이 비용만 줄여도 연간 유지보수 비용도 확 줄어들 것이고 구매비용도 확 줄어들 거라고 본 위원이 판단하거든요. 안 쓰는 장비가 대부분이고 근본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느냐면 시청각 교육용 장비 이런 것을 우리가 구비할 때 애초에 사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장비들로 구성이 되어있는 경우가 거의 99.9%입니다.

예를 들어서 디지털믹서 같은 장비들이 들어와 있는 데도 굉장히 많아요. 거의 대부분 요즘 디지털 장비를 많이 쓰는데 청사 직원들도 그렇고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그걸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차라리 아날로그 장비면 볼륨을 올리면 소리가 난다고 해서 급하게 쓰실 수도 있는데 디지털 장비는 그게 아니거든요.

링크를 걸어줘야 하고 이렇게 하는데 물론 원리는 아날로그를 디지털화한 거기 때문에 똑같은데 실제로 디지털 장비이다 보니까 활용도가 굉장히 낮다, 아니면 안 쓰는 장비가 거의 대부분이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