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구자민 의원 5분자유발언

민영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폐회중 제2차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는 지난 4월 14일 관악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4월 15일 당 특별위원회로 회부된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고위공직자가 갖춰야 할 업무 수행능력은 물론 소양과 자질, 도덕성과 책임성, 준법의식 등을 사전에 검증하고 확인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인사청문회 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들은 후 위원님들의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끝으로 청문회를 마무리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따라 인사청문회는 공개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후보자 선서가 있겠습니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아주세요. 다음은 대표이사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10분 이내로 모두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으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관악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8조에 따라 위원님들께서는 허위사실임을 알고 있음에도 진실인 것을 전제로 하여 발언하거나 위협적 또는 모욕적인 발언을 해서는 아니 되며, 본 위원장은 이러한 발언에 대해서는 발언 중단을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알게 된 비밀이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후보자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표태룡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표태룡위원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표태룡 위원입니다. 제 질의는 경력 관계에서 좀 더 보완 질의드리겠습니다. 경력증명서 제출된 거 살펴보니까 주요업무가 파견근무였고 경영지원 역할을 하신 것 같아요. 주로 어떤 내용의 근무를 많이 하셨나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나 또 자료에 있는 부분이나 현장 실무능력은 훌륭하신 것 같아요. 또 어쨌든 이 자리는 현장 실무자를 보는 자리는 아니고 조직의 수장의 역할을 보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저희 벤처진흥원이 3팀에 20명으로 구성되는데 그러면 그 조직을 이끌어 가려면 후보자님의 조직관리 경험이 있으면 한 가지 말씀해 주시고 또 그 경험을 어떻게 살려서 운영할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실장 경험이 조직관리에 좀 도움이 되실 거라 그렇게 말씀하신 거죠?
어쨌든 경험도 풍부하시고 또 그런 조직 운영 경험도 있다고 하시니까 일단 기대해 보고, 이상 1차 질의 마치겠습니다.

민영진위원장
표태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안녕하세요? 먼저, 관악구에서 가장 관심이 많은 부분인데 벤처진흥원장 후보자가 되신 거에 대해서 일단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여기 소개서를 보고 S밸리에 KT 있지 않습니까?
그쪽에서 계속 거기에 근무를 하셨던 거예요 아니면 그게 유치되는 데 도움을 주셨다는 거예요?
예.
거기 지역주민들이나 이렇게 보면 KB와 KT가 거기에 입주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과연 그 안에서 그 사람들은 뭘 하고 있나 이렇게 항상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특히 KB 같은 경우에는 금융권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S밸리 이 부분하고 어떠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 많이 궁금해 하고요. 2021년도에 거기에 입주를 했지 않습니까? 거기 입주 이후로 거기서 했던 일과 앞으로 하려고 하는 일들이 구체적으로 뭡니까? 그거 좀 한번 설명이 가능한가요?
그러면 그 취지에 맞춰서 몇 개 업체나 거기 취지에 맞게 하셨나요? 통계가 나오나요?
지금 현재까지, 2021년도부터 지금까지 처음에 입주한 기업이 계속 있는 건가요? 아니죠?
그럼 거쳐간 기업들이 지금 우리 관내에 머물고 있는 업체가 있어요?
그런 업체가 있어요?
제 첫번째 질의는 그 부분으로 마감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저뿐만이 아니라 주변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들이 그거예요. 우리가 S밸리라든가 벤처기업에 많이 관심을 갖고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일환으로써 KT나 KB나 또 거기 대기업들이 어떤 관심을 갖고 입주한 것은 굉장히 좋은데 우리가 벤처, S밸리를 조성하겠다라고 하는 기본취지는 뭐냐면 여기서 육성하고 육성된 기업들이 되도록이면 우리 지역을 떠나지 않고 기반 인프라를 구축해서 그 사람들이 우리 지역에 계속 머물러 있기를 바란단 말이에요. 그래야만이 밸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조성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잠깐 들러서 어떤 자기들이 필요한 부분만 취득하면, 우리 지역을 떠나버리고 이렇게 된다고 그러면 이게 과연 우리가 본래 했던 취지에 맞게끔 될 수 있겠느냐 이러한 우려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 여쭤본 거예요. 거기서 있는 분들이 우리 지역에 머물고 있는 업체들이 내가 봤을 때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비율로 따지면. 그럼 이게 뭐냐, 그런 부분도 좀 이따 내가 다시 질의를 하겠지만 우리 진흥원장님으로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그런 문제를 또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이런 부분들을 제가 알고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제 첫번째 질의는 이걸로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영진위원장
위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옥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연옥 위원입니다. 리더십 및 조직 운영에 관련해서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께서 과거에 팀원들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평가가 있어요. 그런데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직원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어떻게 구축할 예정이신가요?
그렇다면 벤처 업무상 가장 중요한 수평적, 자율적 조직문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본인의 리더십 스타일을 어떻게 변화시킬 예정이신가요?
그렇다면 후보는 리더로서 가르치는 것과 이끄는 것 사이에서 본인은 어떤 점을 더 강화할 계획이신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민영진위원장
김연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가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가환위원
반갑습니다. 성현동·청림동·행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구가환 위원입니다. 후보님이 오늘 자기소개서 직무 수행능력 모든 부분에 모두발언을 하셨는데 지금 이 부분은 나름대로 관악구 우리 후보자님께서 선택을 한 특별한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경위를 이미 거쳐서 예비후보가 돼서 청문회를 받고 있는데 제가 보니까 자기소개서에 2021년 7월에 관악S밸리 창업지원시설을 소개한 날 그것이 후보님의 23년간의 사회생활 중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이게 제목이 포인트가 됐고요. 그다음에 직무 수행능력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얘기한 부분은 이 부분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정말 엄청난 진흥원이잖아요. 이 부분은 미래의 관악구가 짊어지고 있는 청년세대라든가 관악구에 걸쳐있는 열악한 이 조건을 우리 후보님이 만약에 진흥원장이 되면 풀어나가야 될 정말 절체절명의 시기에 와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간단하게만 대답해 주세요. 그건 당연한 질의이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말을 끊어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과정을 거쳤는데 어쨌든 이게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중요성과 성장 엔진 스타트업의 막중한 책임감에 대해서 후보님은 관악에 정말 앞으로 젊은 청년들이 우리 후보님의 생각과 실천을 통해서 관악의 미래가 달려있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는데 그런 마음을 분명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 또 최고의 박사과정을 거쳐서 후보자로 계신 김준학 후보님을 저는 개인적으로 질의서를 받고 했는데 훌륭하다, 연세도 보니까 지금 한 50 정도 되죠? 그거는 상관없는데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음적으로 많이 관심을 가지고 한 거에 대해서 지원하고요. 제 질의가 3가지인데 오늘 지금 위원님들 돌아가면서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관악중소벤처기업이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며 공공성과 투명성 실천 가능한 실행이 요구되며 이에 따라 실무능력 경험에서 운영계획에 대해 지금 검증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하나, 질문1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공공기관 운영 경험 및 행정 역량에 대해서 질의드리는데 후보자께서 KT에서, KT가 주식회사죠? 일반에서 일하시고 한 20년? 24년? 몇 년 근무하셨다고 그랬죠?
22년 근무하고 중책으로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장을, 사직하고 오신 거잖아요. 사직한 거죠, 뜻이 있어서?
준비는 하셨는데 사직한 이후에 개인에 대한 그 부분은 사적인 거에 대한 부분인가요? 그 이전에 사직을 하셨다는데. 왜냐하면 KT는 아주 훌륭한 회사로 저는 과거에 공공기관에서 주식회사로 바뀌었지만 그 기관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하다가 사직을 하셨다고 보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실 수는 없습니까?
간단하게만 설명해 주세요, 사직하게 된 이유.
그래서 희망퇴직이 퇴직에 대한 이유고 거기에 부합된 부분으로 해서 새로운 부분을 더 살려서 하고자 하는 계기가 된 건가요?
그래서 경험이 많은데, 이렇게 했는데 그 원인을 제가 직접 들으니까 확인이 됐고요. 그런데 공공 조직이라는 건 민간과 달리 법령, 조례, 감사 대응 등의 운영체계를 요구하는데 이런 운영계획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지? 민간기업하고 공공기관 조직에 대한 느낌과 생각. 아까 얘기한 법령, 조례, 감사 이런 게 대응이 다르잖아요, 약간 비슷하지만. 그래도 공공이라는 부분은 엄청난, 개인은 사리를 목적으로 하지만 공공기관이라는 건 이런 내용에 대해서 운영체계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고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혹시 후보님이 생각한 게 있다면 짧게 얘기해 주세요.
잘 알아들었고요. 더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아까 동료위원님들이 질의한 설립하신 오픈이노베이션이 2024년 12월에 창업을 해서 6개월 정도 하다가 이렇게 지금 조직이 있어서 들어왔는데, 후보 지원을 했는데 그 기간이 그렇게 길진 않잖아요. 우연치 않게 이런 절차가 있으니까 왔지만. 그래서 그때 당시에 큰 경험은 없는 걸로, 과정만 있지 창업과 성공, 경험으로써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어떤 강점이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쨌든 아까 얘기했지만 모두발언을 통해서 많은 걸 했는데 정말 이 관악구에 지금 이 중요한, 앞으로 미래적인 중소벤처진흥원이 잘 될 수 있도록 생각과 초심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첫번째 질의를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민영진위원장
구가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종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종윤위원
반갑습니다. 이종윤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방금 구가환 위원님 질의 중에 여기 신청하시기 직전에 바로, 작년에 설립한 건가요, 그 회사를?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아니고 개인사업자?
사유는 다른 어떤 심사관이나 이런 거를 신청할 때 소속을 적어야 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설립한 것이다라고 이해를 하면 되나요?
말하자면 페이퍼회사
아니 그러니까 제가 이거를 깊이 있게 추궁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아쉬운 지점이 있어서. 물론 개인이 어떤 커리어를 쌓다 보면 필요에 의해서 이러한 사업자도 만들 수 있고 하지요. 이해는 하는데 제가 아쉬워하는 부분은 인사청문 자료에 후보자께서 스스로 그렇게 말씀하실 그러한 경력을 넣었다라는 것이 좀 아쉽다라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왜냐하면 실체가 어느 정도 있으면, 실체는 있겠죠. 사업자 번호가 있으니까 실체가 있는데 후보자께서도 일정 정도 그런 필요에 의해서 그렇게 만들었다, 미래 비전이나 이런 것보다는.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아니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다 동의를 하는데 기존에 있던 KT에서 재직하셨을 때 그 경력만으로도 저는 충분할 것 같은데, 어쨌든 그런 측면이고. 그다음으로는 주로 KT에서 근무하실 때는 오픈이노베이션 영역에서 주로 일을 하셨던 것 같아요, 마지막 경력은. 그래서 직무수행 계획서도 보면 벤처진흥원에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겠다라고 이런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KT에서 할 때는 물론 KT 내부의 필요에 의해서 외부 자원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오픈이노베이션이 활용될 여지가 있겠지만 관악 벤처타운이나 이쪽은 각자 기업이 고유의 영역이 있고 그런 사업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녹여내실 생각이신지?
예, 잘 들었고요. 그러면 방금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어쨌든 캠퍼스타운 사업을 서울대가 주관하고 있으니까 서울대 내부에 그런 일을 해나갈 때 필요한 외부 자원이 있다 싶으면 그렇게 사업을 펼칠 수 있겠지만 아시겠지만 캠퍼스타운은 서울대에서 주관하고 있고 그리고 다른 개별 창업지원센터는 또 수행기관이 다 따로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관악구라는 관이 있고 또 이런 각자의 주체가 있으면 어느 조직이든지 그렇듯이 자기 주도권을 가지고 자기 사업을 해나가려고 하는 속성이 있을 텐데 그 중간자적 역할을 해야 된다고 할 수 있는 벤처진흥원장으로서는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마지막으로, 아까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던 것 중에서 국회에 파견 나갔었던 것이 그동안의 경력사항의 대관 업무의 전체인가요 아니면 다른 경험이 있으신지?
그래서 그 부분이 걱정돼서, 왜냐하면 저는 벤처진흥원이라고 하면 관과 민 산업의 중간에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민간의 그걸 뭐라고 그러지, 아이디어? 그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관에서 수용하게끔 매개자 역할을 해야 될 텐데 공무원은 아시겠지만 공무원이에요. 그 부분을 어떻게 돌파력을 가지고 뚫고 나갈 각오가 있으신지?
예, 잘 알겠고요. 물론 우리 관악구청 공무원분들도 이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열심히 정말 진심을 다해서 일하고 계세요. 그렇지만 그 진심이 방향이 같았을 때 최고의 시너지 효과가 나잖아요. 그래서 저는 진흥원장이 되시면 진심으로 협조를 구하려고 하는 자세로는 부족하다, 설득하고 리드 해나가려는 각오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민영진위원장
이제 한 바퀴 다 돌아갔습니다. 저도 한 바퀴 한 몫을 하겠습니다. 저는 가장 근본적인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왜 관악구에 벤처진흥원을 만들지? 우리 관악구 주민들한테 취업이 잘 되나 아니면 관악구를 위해서 세금이 걷히나 이런 아주 근본적인 의문점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관악벤처진흥원이 궁극적인 목적이 뭐죠? 어떻게 우리 원장님은 생각하시는지. 잠깐만요. 이게 보면 국가가 하는 사업 같고 아니면 광역자치단체에서 하는 사업이 같은데 왜 자치구에서 이걸 하는 거지? 예산과 인력과 여러 가지 지원을 통해서. 그럼 우리 관악구에 뭔가 이득이 있어야 되는데 그거에 관련해서 궁극적인 목적이 뭔지, 우리 원장님 생각.
자, 그런데 뭐 손을 벌리는 건 중요한데 우리 관악구민들과 관악구에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뭐 이거 국가에서 하는 대행 사업일 수도 있고 서울시 하는 대행사업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벤처진흥원이 설립목적, 궁극적인 목적이 뭐냐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하거든요. 어떻게 목적이 뭔가.
예, 제가 듣고자 하는 답변이었습니다. 그것이 돼야죠. 우리 지역주민들이 S밸리가 잘 됨으로써 취업도 되고 또 상권도 활성화되고 사람도 몰리고 이런 궁극적인 목표, 목적 답변 잘 해주셨어요. 저는 여기까지만 하고, 또 다음 질의를 하겠습니다. 다음에 위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힘드시죠?
아까 제가 질의를 드렸던 거에 한 걸음 더 들어가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관악구가 추진하고 있는 S밸리 조성 사업 거기에는 여태까지 목표나 이렇게 보면 벤처기업을 1,000개든 그 이상이든 유치해서 명실상부한 어떤 우리 지역에 말 그대로 먹거리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하는 데에 보탬이 되게끔 하겠다라는 것들이 공공연하게 나왔던 얘기들이에요.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기본적인 목표, 가지고 있는 목표가 어디까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한번 여쭙고 싶어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도 그런 사업들을 추진해 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벤처기업진흥원을 발족시켜서 한다는 것은 좀 더 본격적으로 그런 사업들을 취지에 맞게끔 해보자는 거잖아요.
그럼 그렇게 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구성요건들이 몇 가지가 있겠죠, 중요한 포인트들이. 그래서 그 중요한 포인트를 아까 KB나 KT에서 거기서 육성됐던 기업들이 우리 지역에 머물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이유들도 있을 거고, 그럼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됐든간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기업체 수가 아니라 거기에 종사하는 인원들이 많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것도 하나의 구속요건이죠. 그런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엮어서 어느 정도의, 우리 원장님이라고 그러면 내가 이거 원장님이 이렇게 갔을 때에 내가 이런 시스템들을 가지고 우리 관악구의 여건을 충분히 다 검토를 했을 거라고 나는 보고요. 그럼 그걸 이용해서 내가 어느 정도의 범위까지는 한번 해보겠다 그런 어떤 목표를 나는 한번 여쭙고 싶어서 질의한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인프라도 중요하겠죠. 그러면 지금 관악구에서 어떤 목표로 추진해 가는 데 있어서 부족한 점, 그렇죠? 어떤 부족한 점이 보완돼야 이루어질 거 아니에요. 우리가 생각만 가지고 뜻이 좋다고 해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아직 파악이 잘 됐는지 안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하고자 하는 데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극복해서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하는 청사진은 나와야 되지 않냐.
저하고 같은 생각을, 그런 거예요. 공간에 문제가 있어요. 그런데 그 공간을 꼭 우리가 관에서 그 둥지를 꼭 만들어줘야만이 벤처기업이 올 수 있다 이런 것도 나는 한계가 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둥지를 만들어주는 데다 뭐 1,000개 2,000개를 만들어줄 수 없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면 자생적으로, 어떤 자생적인 구조를 갖춰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럼 그 자생적인 구조를 갖출 수 있는 것이 뭐냐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베풀어 주는 것은 한도 끝도 없는 거고.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히어로 1·2·3 다 있다고 하지만 거기 입주할 수 있는 기업들은 다 경쟁률이 굉장히 세요. 왜 거기에 입주를 하려고 하겠어요, 그 이유가 뭐예요? 거기 입주하려는 이유가 뭐예요? 그리고 시간이 정해져 있지요, 그 기업체들은. 그럼 시간이 지나면 떠나요. 그러면 그 이유가 뭐냐 이거죠, 그게. 그리고 거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뭐냐 이거예요, 저는.
잘 들었고요. 기업이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이윤추구 집단이에요. 그렇죠? 이익이 있어야 온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세제혜택이든 공간확보든 뭐든간에 뭔가 득이 되니까 왔다가 득이 없으면 떠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 부분도 있지만 관악구에서 왜 벤처S밸리를 조성하겠다고 이렇게 나섰을까요? 하도 많은데 하필 벤처S밸리를 왜 관악구에다 조성을 하겠다, 이 정책이 왜 나왔겠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물론, 말씀 한번 해주세요. 왜 관악구가 다양한 많고 많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S밸리를 조성하겠다 이렇게 한 결정적인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정확하게 보신 거예요. 관악구에 서울대가 있기 때문에, 외국 사례들을 보더라도 유명 대학을 중심으로 해서 실리콘밸리가 됐든 뭐가 됐든 IT밸리들이 형성돼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지역에 서울대가 있기 때문에 우리도 거기에 벤치마킹해서 우리 지역에 그 활로를 뚫어보자는 측면에서 S밸리 조성 사업을 나는 하고 있다고 보고, 서울에서도 이런 지역환경적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 특정개발진흥 대상지로도 지정을 하고 많이 이런 부분들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관악구에서 펼치고 있어서 지금 벤처기업이 몇 개 업체가 들어와 있는지 알고 계세요? 혹시 조사가 됐나요?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금 신림동하고 낙성대 우리가 공간을 대주고 있는 거기에 들어온 게 자료 보면 55개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서울대하고 협업을 하고 있는 업체가 몇 개인지 아세요?
그러니까, 서울대가 있어서 S밸리 조성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데 정작 서울대하고는 협업이 안 되고 있어요. 6개 업체가 지금 연관을 갖고 있어요. 그럼 몇 %에요, 10% 정도, 겨우. 이거는 지금 우리가 정책을 이렇게 하려고 했던 방향성과 현실은 많이 동떨어져 있다 이거예요. 이런 부분들이 해결돼야, 그러면 공간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서울대하고의 어떤 협업이 돼서 우리가 거기에서 아이템을 구하고 협업이 된다면 공간이야 자기들이 공간을 만들어서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은 된다 이거죠. 그렇죠? 그런데 지금 공간을 만들어놓고 입주시킨 업체들도 서울대하고 협업이 안 이루어지고 있다 이 말이에요. 저는 그게 지금 현재 굉장한 문제 중에 하나다. 그래서 그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리고 그런 것들이 나와야 앞으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취지가 달성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이번 질의는 마무리 단계에서제가 한 말씀 드린다 그러면 지금 현재 말씀 들어보면 지금 관악구에서는 서울대를 짝사랑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지금 현재의 행정시스템으로는 이게 한계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벤처진흥원을 발족하고 그걸 좀 더 전문성 있게 접근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저는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 자, 그러면 어떤 업체가 와서 서울대하고 벌여놓을 것이 아니라 지금 진흥원에서 서울대가 어떤 부분을 할 수 있는지부터 먼저 알아보고 또 거기에 맞는 업체를 선정해서 입주시킬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야 그 사람들하고 서울대하고 연관성이 있으면 이 사람들이 떠나라고 해도 못 떠나는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다른 데 옆이라도 사무실 부지를 마련해서 있겠지요, 서울대하고 연관이 돼 있으니까. 그걸 바라고 S밸리를 한다는 건데.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깊이 있게 잘 처리해 주었으면 그리고 뜻한 바대로 잘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저도 지역구가 대학동·삼성동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남달리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질의를 드린 거예요.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질의는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민영진위원장
여기 보면 자료에 의하면요 창업히어로2 같은 경우에는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10개 기업, 히어로3 같은 경우에는 14개, 히어로4 같은 경우에는 23개, 히어로5 같은 경우에는 22개,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관리하고 서포트하고 있는 거고요. 당연히 서울대학교 학교 안에 있는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는 70개 기업이 현재 입주되어져 있어요. 하여튼 활발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표태룡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표태룡위원
첫번째는 운영 방향이나 능력 그런 거 질의드렸고요, 두번째는 운영 목표와 방향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사실 벤처 승인과정에서 의회에서도 우려가 많았고 또 기대도 좀 있었고 그런데 위원님들은 굉장히 우려를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약간 저는 기대 쪽으로 한번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서면질의에서 온 답변이 궁극적인 목표는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모이는 관악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주제는 그렇고, 방향에 대해서 질의드리면 두번째 답변에서 공모사업을 확보하여 구 부담을 완화하고, 그게 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공모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실 건지 포괄적인 계획이 있으실까요?
공모사업 그런 부분이 진흥원이 있는 거하고 없는 거하고 아무래도 진흥원이 있으면 공모사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신다 그 말씀이죠?
그리고 공모사업 과정에서 한 가지 제가 제안드리면 어쨌든 중소벤처진흥원에서 주관하겠지만 또 서울대하고 연계가 중요하잖아요. 사업 발굴하실 때 그쪽으로 연계해서 추진하시면 더 S밸리가 서울대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질의는요 기업을 유치하려면 공간을 확보하고, 사실 관악구에 많은 민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업이 또 우리가 벤처가 입주하면 그런 입주기한이 있잖아요, 한 기업을 뭐 10, 20년 할 수 없으니까. 사실은 여러 위원님이 다른 데 나간다고 우려하시는데 한 기업이 2, 3년 기한으로 자기 역량을 키우다 보면 다른 데로 나가면 뒷부분에 다른 기업이 유치되잖아요. 그런 부분이 어떤 식으로 순환됩니까? 이쪽에 계셨으니까.
어쨌든 우리가 기업이 들어오면 사업이 잘돼서 나가고 나면 또 다른 기업이 들어오고 그런 순환구조로 되잖아요. 순환구조로 되는데 그러면 예를 들어서 새로운, 우리가 현재 상황 보면 아직도 입주대기하는 기업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보시고 계십니까? 입주 대기하는 기업들이.
예, 신청률을 보면 거의 10 대 1 정도 된다고 보는 것 같던데.
어쨌든 우리 진흥원이 설립되면 이런 입주기업을 심사하고 선정하는데 이전보다는 좀 더 세밀해질 거라고 기대하고요. 입주기업 선정에 많은 고심을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연옥위원
김연옥 위원입니다. 후보자께서 대내외 네트워크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관악 지역 스타트업 중소기업 지원에 본인의 인맥을 활용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그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외부 협력방안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민영진위원장
김연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가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구가환위원
구가환 위원입니다. 비슷한 내용에 대한 질의는 이어져가겠지만 제가 두번째 준비한 질의는 조직 설계 및 초기에 우선기능에 대해서 하나 드리겠습니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창업생태계를 지원 핵심기관으로서 처음 출발하는 만큼 초기에는 조직의 팀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 사업의 안착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초기단계에 운영전략과 우선적으로 추진할 기능은 무엇인지 준비한 거 있으면 답변 좀 해주실래요?
예, 잘 들었습니다. 기존에 행정기관인 관악구에서는 지금 유사한 부분을 지원하고 만드는 게 일자리벤처과라는 건 아시죠?
이게 존재하고 지금 진흥원과 연관돼 있는 정말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접목을 시키는 그런 과정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일자리벤처과라는 부서가. 일자리벤처과에서 공무원들이 인사이동도 하니까. 하지만 이거는 정말 실질적으로 그거에 대한 문제성이라든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협업문제, 주위의 인프라 이런 모든 부분을 우리 구민들이 또 젊은층들이 정말 이용할 수 있어서 그 시너지 효과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 해서 진흥원이 지금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죠? 그래서 제가 들은 상식으로에 대한 부분만 얘기하겠습니다. 한 가지 더 여쭙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관악S밸리에서 AI라든가 핀테크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들이 많이 입주하고 있는 것으로 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관악구는 이들 산업군과 맞닿는 협업이라든가 연관 인프라가 아직은 강한 편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 그냥 들은 상식으로에 대한 부분이라면. 그러니까 이런 기업들이 결국은 성장한 기업들이 어느 발판을 잡는데 아까도 우리 동료위원들이 얘기했지만 그 기반을 계속 이어서 연구하고 이 관악에서 틀을 잡아가지고 이어져 나가서 시너지 효과를 관악구민이나 청년들이 받아야 되는데 지금 제가 듣기로는 강남이나 판교 등 그런 지역으로, 유사한 사업군이 있는 지역으로 이전하는 현상이 있기도 하고 이어질 것이다라고 하는 우려가 지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받아들이고 나름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시고 대표이사님이 되니까 하겠지만 계획과 그 생각에 대해서 준비한 게 있다면 발표 좀 해주세요.
예, 잘 들었고요.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거죠. 성과에 대한 부분으로 나오는 거지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후보자님께서 그만큼 많은 준비를 하고 창업에 박사과정이 유일하게, 나는 처음 들었어요, 창업박사. 그래서 우리 스타트업의 젊은 친구들이 창업을 해서 실패를 하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 지금 같이 200명, 300명이 관악구, 꼭은 아니지만 최대한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잡아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그런 관악구가 되기를 정말 희망하고요. 아까 얘기했지만 후보자님 혼자, 우리 이사장님이 만약에 임명이 된다면 혼자 하는 게 아니고 같이 나누고 보태서 그런 부분이 이루어지고 또 향후 아까 얘기한 맥심 포인트가 기업이 유출되거나 기업이 이전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발빠르게 소통해서 우리 관악구 벤처진흥원이 정말 대한민국에서 우뚝 서는 그런 진흥원이 될 수 있도록 저 개인의 의원의 조그마한 역량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까 열심히 하십시오, 자부심을 가지고.
이상입니다.

민영진위원장
구가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우리 일자리벤처과에 추가 자료 요구했던 거 언제 제출할 수 있어요? 빨리 갖다 주시고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고요, 중식을 하신 후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5명) (재석위원 4명)
11시27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아까 제가 오전에는 서울대하고의 관계성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렸어요. 우리가 벤처기업을 많이 우리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장소, 그러니까 공간이 필요하다고 아까 우리 후보자님도 말씀을 드렸는데 그 공간을 어떻게 확보할 그런 계획이 있어요? 어떻게 방법이나 그런 거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어떻게 그 공간을 확보해 갈 것인가.
제가 자료요청을 통해서 받은 게 관악S밸리 창업 공간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제가 가졌어요. 아까 내가 55개라고 했던 것은 거기에 표본으로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아까 서울대하고 연관성을 갖고 있는 게 한 10% 정도밖에 안 되고, 지금 우리가 서울대가 있기 때문에 벤처밸리를 우리가 꿈을 꿀 수 있었는데 거기에 비해서는 서울대하고 연관성이 굉장히 생각보다는 저조하다, 이 부분을 해야 되겠지만. 그런데 공간 확보에 있어서 저는 한 가지 제안이에요. 창업 공간에 입주기업들이 서로 입주하기 위해서 경쟁률이 대단히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13 대 1, 10 대 1 그런다고 알고 있어요. 그 경쟁이 된 것은 거기에 대한 혜택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거죠? 혜택이 많아서.
그러니까 다른 어떠한 메리트나 자기들의 어떤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세제혜택이 됐든 아니면 임대료 혜택이 됐든간에 그 혜택을 많이 줬기 때문에 그런데 거기에서 우리가 일차적으로 시한이 언제죠, 얼마나 되지요? 2년인가요?
그래서 연장 연장 하는 건가요? 처음에 계약은 그렇게 안 되죠?
그래서 그게 완전히 100%가 아니라, 그러면 거기에서 끝나는 사람들은 예를 들어서 혜택을 한 50%로 줄인다든가, 연차별로. 그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 공간 확보를 위해서 그 지역주민들과의 얼마만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저는 좀 의문이에요. 왜냐하면 어차피 그 지역에서 공간을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지역주민들과의 어떠한 소통을 통해서 어떤 해소할 방법들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는데 그런 노력들이 나는 전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특정개발진흥 대상지에 그 확정이 언제쯤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게 이루어졌을 때에 거기 용도에 맞춰서 건물들이 얼마만큼 변이가 이루어질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거기에 저변적인 어떤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것은 갖춰나가야 된다고 나는 보거든요. 그러면 주민들과의, 건물주들과의 아니면 거기에 어떤 합의를 가지고 공간 확보를 꼭 우리가 100% 구에서 확보해서 이렇게 준다 이런 것도 있지마는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길도 열어놓고 갔으면 어떨까.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나는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자기들이 건물이 그 용도에 맞춰서, 지금은 대학동 같은 경우에는 원룸이나 이런 건물들이 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약간 용도를 변경시켜서 벤처기업들이 와서 할 수 있는 용도로 건물을 바꿔나갈 수도 있다고 봐요, 거기에 따른 어떤 인센티브라든가 아니면 어떤 부분들 제공한다면. 그래서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이 저는 지난번에 창업 공간에 13 대의 1의 경쟁률이 있었다라는 얘기를 듣고 이게 우리가 조금 유연하게 생각한다면 그만큼 우리 지역으로 오고자 하는 업체들이 많은데 그걸 우리가 수용을 못하는 거잖아요, 이유가 어떻게 됐든간에. 그래서 그런 것들을 몰빵하듯이 하지 말고 좀 느슨하게 넓게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역주민들하고 그걸 충분히 상의를 통해서, 이건 장기적인 접근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충분히 지역사회에서도 논의될 만한 일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한번 챙겨봤으면 어떨까 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예, 이번 질의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영진위원장
위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옥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연옥 위원입니다. 저는 위기관리 및 실패 경험에 대한 대응책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후보자께서 과거에 엔써즈 파견 당시에 경영지원실장이셨죠?
이 회사가 4년 연속 적자를 내면서 매각하신 적이 있지요?
그때 후보자께서 이 경험에서 본인이 얻은 가장 큰 교훈이나 느낀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후보자가 생각하셨을 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은 점은요?
그러면 향후에 벤처진흥원 운영 중에 경영상 위기나 또 성과 부진이 발생할 경우에 어떻게 대응하고 조직을 어떻게 정비해서 나가실 건지 묻고 싶습니다.
조직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비하실 생각인가요?
성과가 부진할 경우에 조직을 어떻게 정비할 건지를 물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민영진위원장
김연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가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나름대로 부족하지만 준비한 구가환 위원입니다. 제가 질의서를 아까 두 번 했는데 3가지를 간략하게 준비했고요. 다시 얘기를 한다면 질의1번은 제가 나름대로 키워드가 공공조직 운영에 대한 후보자의 이해도와 준비한 내용하고, 두번째는 조직 설계 및 초기 우선기능에 대해서 질의를 했고요. 질의 내용이 결국은 잘 운영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준비해서 관악구의 벤처진흥원이 잘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후보자님을 검증하는데 마지막으로, 세번째 질의 내용이 중소기업 지원 전략 및 우선순위에 대해서 하나 묻겠습니다. 진흥원의 중요 사업 중 하나가 중소기업 지원인데 이를 위해서 관악구 지역의 특성과 실제 필요에 맞는 지원책이 중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우선순위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단계별 실행 방안이 준비되어 있다면 구체적으로 한 말씀 해주실 수 있습니까?

구가환위원
답변 잘 들었고요. 우리가 지금 어떻게 보면 아까 얘기했지만 공공 분야에서 벤처과가 있듯이 우리가 벤처진흥원을 지금 창업한다고 그러면, 창업한다, 어떻게 되나요? 우리 지금 만드는 것을. 지금 박사님이 생각할 때는 일종의 과를 만드는 거죠?
아니, 그러니까 과가 아니고 진흥원을. 그래서 이 진흥원에 대한 부분을 우리 관악구가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인프라가 부족한 부분도 많죠? 지금 서울시 25개 구청이 이걸 하는 데가 몇 군데나 되는지 아시고 계십니까?
처음이라는 건 스타트인데 그 부분을 후보자님이 만약에 임명이 된다면 잘 이끌어서 정말 서울시 전체 25개 자치구가 이런 공간을 그러니까 모범이 되는 그런 진흥원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관악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데 그 구상한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한두 가지만 잘라서 얘기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씀해 주세요.
그런 부분을 통해서 실제적인 변화와 성과가 있어야 되겠지요? 그리고 하여튼 후보님께서 지원한 중소기업들이 어떤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계획과, 계획은 어떻게 가지고 있어요? 아직은 좀 이른가요, 제 이 질의 내용이? 구체적인 성과, 그러니까 만약에 지원을 해서 중소기업 했는데 그 성과를 측정하는 계획에 대한 우리 후보님의 생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얘길 잘 듣고, 마무리 발언을 하겠습니다. 지금 후보님이 얘기했지만 양질의 성장 그리고 일자리 이런 부분이 같이 돼서 정말 관악구의 중소벤처진흥원이 정말 모범이 돼서 다른 데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그런 위치가 됐으면 좋겠고요. 하여튼 오늘 제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준비를 한 후보님의 계획과 전략에 대해서 들었고요. 민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접근은 긍정적이지만 진흥원은 공공기관임으로서 책임 있는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의 리더십과 준비가 이 중요한 시기에 진흥원의 성공적인 출발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 사료되며, 오늘 질의를 통해 얻은 정보들이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이어져서 진흥원이 책임감 있게 운영되기를 희망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영진위원장
구가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관악구 벤처밸리 무형의 거를 유형으로 계량화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현재 관악구 벤처밸리 위치는 백점만점에 몇 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0점.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왜 60점인지.
생각보다는 높지가 않군요.
두번째, 입주기업의 역량, 현재 우리가 ICT 기업, BIO, AI 스타트업 기업이 많이 있잖아요. 현재 우리, 혹시 파악 다 하셨나요? 아직 파악이 안 되셨나요? 현재 입주한 스타트업.
거기서 현재 그 스타트업 기업들의 역량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셨겠네요? 그렇죠?
그리고 현재 우리 후보자님이 생각하는 거 우리 구에서 스타트업 관련해서 그동안 중소벤처진흥원이 설립되기 전까지 옆에서 쭉 지켜보셨잖아요? 구 지원 같은 경우에 백점만점에 몇 점이라고 생각하세요?
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높게 나왔나요? 평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제가, 우리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저도 항상 이 벤처 관련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항상 공존해 있거든요. 제가 우려되는 점은 우리가 투자한 거에 비해서 그다음에 또 공무원들 지원한 거 관련에 비해서 우리 지역경제나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미미하다 이런 평가를 계속 받고 있거든요. 예산은 계속 들어가고 인력도 계속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지역상권이 활성화됐다 또 특별하게 우리 지역의 고용이 됐다 이런 게 잘 성과가 안 나와서 그런 우려를 잘 알고 계시죠?
간단하게, 물론 활성화 되면 다 해결이 되겠지만. 그리고요 지금 우리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적으로 국내 경기의 하락세 또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우리 S밸리가 데스밸리로 가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해 주어야 되겠나요?
후보자님이 오픈이노베이션 관련해서 관심이 많고 전문가이신데 이런 거 관련해서 아이디어가 많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좋습니다. 그리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우리 관악구에 있는 스타트업 기업 중에 강아지 칩 인식이 아닌 코 지문으로 미국 갔다온 기업이 있어요.
그 기업이 나는 성장을 많이 했을 줄 알았더니만 지금 정체돼 있어요. 왜 그런 거죠?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제가 늘 한 2년 전부터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일자리벤처과에 맨날 관악구가 청년과 서울대학교 우수한 자원이 있기 때문에 좋다 좋다라고 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청년도 여러 가지 유형의 청년이 있잖아요.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청년 아니면 그냥 일자리, 일용직 이렇게 분류될 수도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 관악구 청년 중에 스타트나 벤처 관련된 관심 있는 우리 젊은층들이 많지는 않아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요. 현재 입주되어 있는 기업들도 거의 85%가 다 외부인이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제가 혹시라도 제안을 하나 하는데, 최근에 에스토니아 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몇백 만밖에 안 되고 우리 한국보다 국토면적의 절반밖에 안 되는데 거기는 유럽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나라잖아요. 거기 보니까 제가 2~3년 전부터 계속 강조했던 게 우리 관내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스타트업이 뭔지, 벤처가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계속 교육 좀 시켜라라고 해가지고 드디어 올해 예산이 조금 반영돼서 스타트업 벤처 관련된 걸 우리 관내 학생들한테 상담도 하고 교육도 하고 약간의 지표를 가르쳐주는 그런 역할도 할 예정인 것 같아요. 자, 한 단계 더 나가서, 한번 혹시라도 여유가 몇백만 원이나 몇천만 원 여유가 된다면 우리 관악구에 있는 창업을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들 위해서 고등학생들한테 상담도 해주고, 그래 너희가 스타트업 한번 해봐라 해서 자금도 지원해 주고 컨설팅도 해주고 그렇게 한번 몇 개 학생들 있으면 모집 지원을 해주면 어떨까. 왜냐하면 우리 관악구 젊은이들 관악구에서 성장해서 더 클 수 있도록, 지금 그런 기회가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전국 최초로 아마도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과감하게 재정적 지원도 하고 파산위험도 없이 기업가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나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은 돈은 아니에요.
예, 회사 만들어서.
예, 좋으시네요. 제가 열흘 전에 세종시에 있는 창업진흥원 갔다 왔거든요. 창업진흥원하고 우리 관악구 벤처진흥원하고 업무적인 연관성이 좀 있어요?
창업진흥원 원장님께서는 창업진흥원에서 일일이 다 뭐뭐가 있다고 얘기는 못 하는데 우리 관악구에서 요청이 있으면, 협력할 만한 요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주시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위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제가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는 너무 좁게 생각하는 범위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지역에 S밸리를 조성해서 벤처기업을 유치하고 이렇게 하는 이유가 결과적으로는 우리 지역이 그거를 통해서 활성화돼서 좀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우리가 여기서 벤처기업을 위해서만이 아니다 이거죠. 벤처기업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거기에 부수적으로 우리 지역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뜻 아니겠어요?
그러면 거기에 우리가 기업들이 얼마 정도 부응하고 있냐, 그 뜻에. 그렇죠? 앞으로 그런 거에 중심을 둔다면 예를 들어서 좀 전에도 잠깐 얘기가 나왔지만 그 기업이 들어왔을 때, 물론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영역들이 있겠지요. 그리고 인력이라고 하는 것은 그 기업에 충분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취업을 해서 하겠지요. 그런데 우리 지역민들한테도 그런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된다고 나는 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자료를 보니까 이분들이 애당초부터 우리 지역에 계신 분들이 취업이 됐는지 아니면 취업 후에 우리 지역에 머물고 있는지 이건 내가 잘 모르겠는데 약 20% 정도가,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거는 창업 공간은 그러는데 그걸 기준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20%가 우리 지역에 머물고 계세요. 그런데 애당초부터 우리 지역주민들의 취업의 길을 조금 더 열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까 고등학교 창업의 길이나 이런 부분도 말씀하셨지만 상시적인 정보가 공유돼야 된다 이거죠. 우리 지역에 있는 취준생들이나 이런 분들이 뜻을 갖고 있다고 그러면 상시적으로 거기 가서 정보가 공유되고 또 경험도 하고, 우리가 창업도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이 할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경험을 통해서 자기가 창업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인프라가 나는 필요하지 않냐 이런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것들이 저는 부수적으로 꼭 이루어져야 된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아까 전문성을 요하는데 그거는 인원이 없을 경우에, 이 지역에. 그런데 없어서 다른 데서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기업의 특성상. 그런데 우리 지역에도 그런 정도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만약에 정보라든가 아니면 이런 부분들이 공유가 안 돼서 외지에서 이렇게 한다고 그러면 그것 또한 나는 좀 문제가 있지 않냐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우리가 벤처진흥원이 벤처기업에 많은 부분들을 하지만 결국은 외부 인원들이 우리 지역에 유입이 돼서 소상공인이라든가 지역경제에도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정책을 펴고 있다고 봐요. 거기에 걸맞게끔 뭔가 많이 대비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에요, 취업뿐만이 아니라. 제가 정리를 하자면 그렇습니다. 우리 지역에 벤처밸리를 꿈꾸었던 것은 일단 서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죠? 그런데 서울대가 지금 현재 그냥 하나의 생각에 멈추고, 물론 조금씩은 교류하고 그렇게 하고 있겠지마는 짝사랑 수준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이거죠. 그래서 저는 서울대를 주축으로 해서 하기 위해서는 서울대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가 있고 충분히 서로가 교감을 갖고서 이 사업을 같이 끌고 가야 된다, 그래야 이게 성공률이 더 높을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장기적으로도 여러 가지 문제하고 연결될 수 있다, 하나의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꾸준히 같이 연결해 갈 수 있는 그런 토대를 갖춰야 된다는 것이 제가 말씀드렸던 첫번째고요. 두번째는, 공간 확보를 위해서 지역사회하고도 충분히 협의를 해라. 그렇게 해서 같이 풀어갈 수 있도록 가는 게 좋겠고요. 그리고 우리가 취준생들이나 아니면 스타트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나 모든 것들이 그 사람들도 같이 정보를 공유하고 거기에서 뭔가를 더 얻어서 자기들이 가고자 하는 그런 것들이 성취가 빨리 될 수 있도록, 그것도 하나의 공간이 어떤 식으로든 온라인상 공간이든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공간이든 어떤 공간 확보를 통해서 해야 되고 그리고 여기에 오신 분들이 어떻게 됐든간에 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그런 것들도 염두에 두는, 왜냐하면 여기 서남권 허브건물이 들어서잖아요. 앞으로 한 4~5년 후면 오픈이 될 건데 거기도 내가 계획서를 보면 벤처기업은 한 100개 정도 하는 걸로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유입됨으로써 결국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그런 게 취지니까 거기에 맞게 우리 진흥원도 같이 발을 맞춰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전반적으로 질의를 마치면서, 거기에 따른 혹시 우리 후보자님이 하실 말씀 있으면 하셨으면 하고, 저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고요. 저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민영진위원장
위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옥위원
저도 앞으로 비전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께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중장기 비전과 본인이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나 핵심전략이 무엇이 있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아까 내가

민영진위원장
예.
성경
위성경위원
거기에 지금 업체가 여러 개 들어와 있잖아요. 그 중에 업체끼리의 어떤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들이 있나요? 그거 혹시 파악된 거 있어요?
왜냐하면 여기 들어와 있는 업체들 쭉 보면 AI, ICT, 바이오 이런 쪽으로 돼 있잖아요. 그러면 AI 부분이라면 AI하고 똑같은 것이 아니고 서로 메꿔가면서 윈윈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지금은 서로 어떤 정보가 안 돼서 이러고 있지마는 그런 것도 하나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서 꼭 서울대뿐만이 아니라 업체끼리도 같이 협업이 된다고 그러면 좀 더 서로 발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한번 물어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민영진위원장
위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또 질의 한번 해보겠습니다. 파악했나 안 했나 잘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 관악구 관내에 있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애로사항 같은 거 혹시 대표적인 게 뭐가 있나요? 혹시 파악하셨어요?
그러면 우리 관악구 관내에 있는 스타트업이나 벤처의 기술 수준이나 앞으로 잠재 성장 같은 걸 평가할 때 백점만점에 몇 점 정도 생각하세요?
아니 기본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 관악구보다 더 지원이 좋은 판교라든지 강남 테헤란, 구로 지밸리 이런 데로 가는 게 인지상정이죠. 더 지원도 해주고 거기에 여러 가지 법률적, 경제적, 기술적 지원을 더 커뮤니케이션 잘 해주니까. 이런 것 같은데 우리 역량, 수준, 뭐 80점까지 올라갔어요, 지금요?
또 그리고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아까 자금도 소진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잖아요. 이런 업체들을 위해서 지속 성장 지원사업 광역이나 정부에 그 사업이 있나요?
우리 대표님이 생각하시기에 스타트업 벤처 입주기업이 최소한 몇 년 정도 보장해야지만 충분히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관악구는 그런 게 없잖아요, 공간이.
지금 현재 우리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들이 투자자들하고 관내 있는 스타트업기업들하고 어떻게 관계설정이 잘 되어져 있나요 아니면 기술력이 훌륭한데도 불구하고 투자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혹시 그런 기업이 있나요?
성과가 있대요?
만약에 조지 소로스가 우리 관악구 벤처창업진흥원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 그러면 우리 후보자님은 뭘 생각하고 계세요? 1,000억원이 딱 왔다.
기분 좋은 상상입니다, 기분 좋은 상상.
서울대에 뿌려야, 아니 이게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서울대 안에 뿌리면
문제는 다 예산이죠, 예산. 어렵습니다. 더 질의, 김연옥 위원님 질의하실 게 있나요?

김연옥위원
없습니다.

민영진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이사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마무리 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하여 위원 여러분께서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업무 수행능력 및 소양과 자질, 도덕성, 책임성, 준법의식 등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검증해 주심으로써 충실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점을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대표이사 후보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당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는 4월 29일 오전 11시에 개회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0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폐회중 제2차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3명)
15시0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