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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양기열 의원 5분자유발언

283회 제2운영위원회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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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께서 와서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이기 때문에 회기 단축하는 것을 아마 대부분 위원님께서 공감 하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회기 단축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꼭 조금 하고 싶은 말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엄중한 시기가 이게 돌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코로나 터진지 이제 1년 반이 넘어갑니다. 그런데 회기라고 하는 것은 저희가 은평구의회와 은평구민들의 약속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들의 본연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분명히 이렇게 코로나19가 계속 팬데믹이 장기화될 것을 저희가 이번에 알았습니까? 작년부터 알았습니다. 작년부터요.

작년부터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업무 보고나 화상 업무보고 같이 충분히 차선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희가 작년에도 언급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 의원들 자체적으로 화상회의도 언급을 했었는데 어째서 은평구청과 은평구 의회사무처는 이 간략한 것 하나 검토 안 하고 계속 그냥 앞으로 팬데믹 사회적 거리두기 나오면 계속 회기 단축하고 서면보고로 갈음하실 것입니까? 저는 사무처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유감 표시를 조금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고요.

그러면 저희 의원들이 알아서 한번 알아봐야 될까요? 지금 뭐 의원들도 회기를 단축하면 일이 줄어들지만 그거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예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고요.

저희들 편하고자 의회의 이 자리에 있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구민들께서 그런 걸 기대하신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왜 대체 일을 만드는 것들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적극적이지 않은지 그런 부분은 굉장히 좀 유감스럽습니다.

차선책도 충분히 고려하면서 회기를 줄이는 것이 합리적이지. 그냥 코로나 19라고 해서 거리두기만 해서 계속 이렇게 회기를 미룬다는 것은 회기를 단축하고 미룬다는 것을 조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조금 사무처에서도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