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기본적인 조사, 통계 이런 것도 없이 우리가 어떤 방향성을 정하고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편성한다는 것이. 이런 기본적인 사안들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다는 것이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국 알짜 내용이 없는 그런 방향성, 사업계획, 그냥 남들하는 것 대충 따라하는, 그냥 그렇게 가는.
그렇다보니 경산시라는 도시는 그냥 그런 도시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경산시의 1인당 평균 소득 240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통계로는.
그리고 경북 내에서 도 평균에 우리가 얼마나 접근하고 있냐면 80% 정도 밖에 안됩니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모르시겠지요.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경산시가 어떻게 방향성을 갖고 갈 것인가.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밖에 나가면 경산오거리가 가장 구도심가 중심가입니다. 점포가 다 비어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늘어납니다.
어떻게 우리 시민들의 소득을 높일 수 있을까, 최소 도평균이라도 맞출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 사업 내용에서 최소한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주요 업무 보고 사업계획을 26년도 전체를 뒤져봐도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경산시가 여기에 무엇을 하겠다, 이런 아이디어도 내봤다는 것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선거가 있는 해라서 거기까지 신경을 못 쓴 건가 싶어서 보면 앞서서도 별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