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두 분 위원님 이어서 말씀드리면 혹시 지역업체 염두에 두고 말씀해 주셨는지 모르겠는데 사무실이 진량과 와촌에 이걸 개발한 업체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질식소화포가 실제로 관내 업체 중에 이걸 국내 최초로 개발해서 특허를 갖고 있는 업체가 관내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업체에서 예전에 시연한 영상을 본 위원한테도 2년 전쯤에 보내준 적이 있는데 거기에는 충전기 위에 기구가 ‘ㄱ’ 자로 해서 설치가 위에 달려 있습니다. 불이 나면 자동으로 펼쳐져서 덮히는 장비까지도 다 있더라고요.
그런데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두 가지가 원래 잘 안 섞입니다. 그런데 그걸 섞는 기술을 개발해서 질식포를 개발한 국내 최초의 사례라고 해서 여러 특허를 가지고 있고 기존에 나온 방수포에 비해서 금액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하니까 그런 것을 검토해서 실제로 사람이 덮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금액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제가 안내받았던 게 시설물까지 다 설치할 경우 1000만원 가까이 든다는 안내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단순히 소화포만 직접 사람 손으로 덮는 것은 사실 굉장히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열폭주라는 게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해서 섭씨 1000도 이상의 불길로 휩싸이는데 불과 1분 내외로 붙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1분 내에 아무리 훈련된 사람이라고 해도 이걸 대처하기가 힘들 텐데 일반 시민들 혹은 공무원들이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데 1분 내에 대응해서 다 덮는다?
자동으로 버튼 누르면 덮이는 이런 시설이 이미 다 개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