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연옥 의원 발언
위원 정확히 잘 해야 돼요. 제가 몇 번이나 말을 했는데도 이게 시정이 안 되고, 작년부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몇몇 사람 배불려주는 배급밖에 안 돼요.
거기 오지도 않고 왔다고 사인해 놓고 돈 타가고, 그것도 작년에 해가지고 좀 잠잠해지는 줄 알았는데 제가 보니까, 그래서 청소담당 직원한테 “이거 확인했어요?” 이러니까 안 했대. 이렇게 하지 마라, 작년에 내가 그거 해갖고 분명히 오는 사람만 사인 받으라 했는데, 딸 올려놓고 엄마가 와서 딸 사인하고 그 돈 또 받아가고. 쓰레기봉투도 한 사람이 엄청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몇몇 사람이, 세 사람 정도가. 그래 가지고 가족 이름 쫙 써놓고, 내가 일지 보자 해서 보니까 다 5매 수령해 갔어요. 그런데 가족 아는 사람 이름 적어놓고 타갖고 가는 거야.
직원은 전혀 확인 안 하고. 직원은 어떨 때는 안 내려간대요, 안 내려가고 지하에서 하니까 서원동같은 경우, 제가 동도 이제 말씀드립니다. 지하에 직원은 안 내려가고 알아서 하게 해놓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오지도 않았는데, 돈은 별로 얼마 되지는 않지만. 작년부터 그래 가지고 그런 문제 좀 심각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우리 구민의 세비잖아요.
그런데 그걸 그렇게 개인이 오지도 않고 맨날 사인해가지고 작년에 타가서 적발해가지고 제가 경고조치를 내려갖고 그때 공문 내려보내셨잖아요. 그런데 또 보니까 또 그랬더라고. 제가 어제 이거는 서류 확인했어요, 제가 동에 들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