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구가환 의원 발언
위원 시니어란 얘기가 요즘 많이 나오죠? 그런데 생각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하는 과정에 대한 애환도 저도 알아요. 생각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다 보니까 이 아버지노래교실이, 저도 노래 좋아합니다, 예를 든다면.
그런데 할 공간이, 자기가 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겠지만 어머니노래교실은 많은데 아버지노래교실은 없어. 그런데 만들려고 보니까 몇 명 안 와. 안 맞아.
그러니까 이 형성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관악구에 유일하게 복지 차원에서 아버지노래교실을 운영하는 데가 청림동에 있어요. 그러니까 마을금고에서 복지 차원에서, 그 이윤을 돌리는 차원에서 하는데 이 아버지노래교실을 만든 지가 제가 알기로 한 5, 6년 됐어요.
애환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자리를 잡았어요. 한 30명 정도에서 35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외연을, 어떻게 하면 이걸 살릴까를 고민을 많이 했어요.
열댓 명 좀 되는가 싶으면 또 사그라지고. 그런 방법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프로그램 그 예산을 가지고 시니어 아니면 아버지노래교실을 살리는데 한 동네에서 하려니까 이게 안 되는 거니까 그 외연을 넓힌 거예요. 그러니까 청림동 마을금고에서 행운동, 성현동까지 아우러져서 그 뜻이 있는 사람을 계속 모으다 보니까 이제는 그 인원수가 됐고, 두 번째, 아까 얘기했지만 운영하는 강사가 어느 정도 마음은 있어도 운영에 대한 메리트가 있어야 오지, 아니 뭐 학원생이 없는데 가르쳐주고 싶어도 못 가르치고 또 가르치는 강사가 맘에 안 들어도 와야 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머니노래교실도 여러 가지로 내가 들었는데. 그래서 저는 이런 예산이 우리 아버지한테도 해당이 돼야 된다. 그러면 이게 하나의 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뜻은 알고 있지만 우리 과장님 거기에 메인으로 한다는 건 쉽진 않겠지만.
아까도 똑같은 얘기 했어요, 방범대에 대한 워크숍 문제. 지금 이런 부분은 우리 공무원들이 좀 힘들어도 지혜를 모아서 공간이 있으면 그걸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