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순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우리 청룡동 자치회관 있잖아요? 거기에 도서관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가 이용률이 굉장히 저조하다고 합니다.
지금 어린 아이들은 출생률이 저하되고 고령화 사회가 돼서 초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해서 거기 계신 분들이 거기다 경로당으로 전환을 해달라 그 민원을 저한테 넣으셨는데 사실 거기 도서관을 운영하고 계시는 봉사자들도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전에는 아이들이 거의 오지 않고, 왜냐하면 거기 있는 책들이 그림책 위주 저학년, 유아 이런 아이들 도서 책들이 많기 때문에 애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갔다 오면 그 이후 시간에 거기가 엄마 손 잡고 오는 아이들이 조금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좀 폐쇄했으면 하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거기를, 청룡동 주민자치센터에도 도서관이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다 책을 옮기고 거기다 경로당을 지어달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구립경로당. 그래서 제가 어르신들한테 경로당 지어달라는 민원도 듣고 또 거기 도서관에서 봉사하시는 봉사자들의 여기는 너무 이용률이 저조하다, 그리고 여기 보면 청룡동 우리 구청 옆에 도서관도 있잖아요?
좀 멀기는 하지만 거기를 이용해도 되지 않냐 하고.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PC나 이런 걸로 동화책을 많이 보기 때문에 거기를 경로당으로 전환을 해달라 이런 얘기를 하세요. 그런데 그분들이 되도록이면 도서관을 유지하려고 할 텐데 성인들 책도 없고 그래서 별로 이용객이 없다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