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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박응수 의원 발언

270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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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반복되는 얘기인데 관광목적을 하면 무언가 타 지자체와 견주어서 특색있는 게 되어져야 된다는 얘기죠. 하루빨리 무엇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언제까지 관광객을 계속 지속적으로 올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적이거든요. 지금 우리 예산군이 출렁다리가 생기면서 관광객이 많이 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예산군에서 예당호 출렁다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많이 온다고만 생각하고 있지 항상 그렇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본 위원은 그렇다고 안 보거든요. 왜냐하면 2014년도에 해미읍성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왔어요, 8월달에.

그때 교황이 왔다 가고 나서 지금도 해미읍성을 가면 토요일, 일요일만 되면 사람이 엄청나요. 그 사람들이 거기에 갔다가 여기도 왔다가 또 어디도 가고 이렇게 연계성이 있다고 봐야 되는 거지 예산군에 출렁다리 하나로 인해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온다고 계속 말씀하고 계신데 본 위원은 절대 그렇게 안 보거든요. 그리고 항상 우리가 예산군 자체 내에서도 연계성을 계속 얘기하잖아요.

예산군에도 출렁다리에도 오고 예산시장에도 오고 수덕사도 가고. 연계성을 찾아서 하는 게 맞다고 전체적으로 그동안 출렁다리는 본 위원이 보기에는 해미읍성이나 이런 게 무관하지 않았다 그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특색있는 저기를 만들 때는 당분간은 급하게 무엇을 하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진짜 어떻게 할 것인가.

더군다나 관광산업이 하루이틀에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 특히 먹거리 같은 것도 하루이틀에 절대 성공할 수 없잖아요. 1, 2년에 성공하는 식당이 없어요.

식당맛집은 다 몇십 년, 몇백 년 대를 이어서 하지. 관광산업은 앞으로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