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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양기열 의원 발언

286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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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임시 청사 일단 계획안만 보더라도 이 공간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은 30평 남짓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이걸로 얼마나 해결이 될 것인가도 의구심이 들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증가하는 업무량 그리고 사무공간 확보 또 재택 치료까지 언급을 하셨는데 이제 앞으로는 이 부분은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산사업, 그리고 청사 공간까지 어느 정도 계획 단계에서 미리 미리 조금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조치를 하셔야지 보건소라고 이제 막연하게 일 터진 다음에 뒤늦게 늦장 대응하는 게 양해되는 것은 시간상 점 점 너무 늦춰져 가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항상 확진자나 이런 것을 보면 유럽 사례도 있고 해외 사례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은 예산, 공간, 사무 공간 이런 것들은 좀 미리미리 협조 공문을 미리 만드셔서 대응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선별진료소, 이제 조금 언급을 드릴게요.

선별진료소가 제가 봤을 때는 그 특정 시간과 특정 공간에서 붐비는 현상이 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존경하는 송영창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드라이브스루 공간 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줄이 짧아요. 줄이 짧은데 휴일이 있거나 일요일에는 은평구청만 진행을 하잖아요.

선별진료소를 그리고 월요일 이럴 때는 은평구청 보건소가 줄이 아주 길 때가 굉장히 있습니다. 종 종 보입니다. 그리고 환절기 때문이라도 계속 줄 서는 게 조금 우려되는 상황이 많거든요.

제가 조금 역으로 제안드리고 싶은 게 지금 대기 시스템이 단순하게 줄 대기 시스템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민간 의료 병원에서는 예를 들면 이제 어린아이들이 쓰는 소아과 같은 데만 보더라도 애플리케이션으로 대기 시스템을 만들어 가지고 안전하게 대기를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되면 실내에서 대기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할 것이고요. 그리고 집단으로 줄을 설수록 위험해질 겁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대기 시스템 같은 것들을 굳이 나라나 광역단체에서 논의를 하지 않더라도 저희가 자체적으로 작은 개인 병원도 그렇게 하는데 구청에서는 그런 계획은 혹시 없으신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