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이진삼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는 서대문 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촌동,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지역 구의원 이진삼입니다. 제7대 의회 15명의 의원 중 초선 의원이 10명, 1/3이 여성의원 다섯 명이 출발한 제7대 의회도 어느덧 전반기를 마치고 반환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상생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지난 2년간 노력해 오신 류상호 구의회 의장님과 홍길식 부의장님, 김호진, 박상홍, 이기수 상임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서울시 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문석진 구청장님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더운 여름에도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집행부 및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지역민원을 토대로 세 가지 질문과 추가로 된 한 가지 서면 요청을 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충현동 이대 기숙사 건립과 관련하여 이미 본 의원은 두 번이나 구정질문을 통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벌써 일부는 입주를 하였고 일부는 아직도 공사 중입니다.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 이대기숙사 현장 모습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자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대 기숙사의 모습입니다.
이대 기숙사 뒤에 또다른 건축물을 짓고 있고 그 다음 이번에 이대기숙사 옆에 민가 피해가 있는 인접 지역을 보고 계십니다. 이것은 길가에서 바라본 이미 기숙사에 들어온 곳인데 빨래 같은 것을 겉으로 널어놓아가지고 아주 보기가 흉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사진을 보고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정말 기숙사가 지역과 잘 어울리게 지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북아현동 몇 구역 뉴타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병풍처럼 둘러쌓였던 아름다운 북아현 길이 이대 뒷산을 완전히 망쳐놨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더 이상 그 부분은 저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대 학원그룹 이화여자대학교 제 힘으로는 막지도 못하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지역주민들과 약속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2년 전 처음 주민설명회를 개최를 유도하여 산학협력관에서 300여 명이 지역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학교 대표로 나오신 교수님께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커뮤니티 센터를 지어서 좋은 양질의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어느 누구에게도 그러한 계획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구청장께서는 혹시 알고 계셨는지 모르고 계셨는지, 몰랐으면 향후에 조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이대기숙사 건설현장 주변 피해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이렇게 옆에 금이 가고 크랙이 생긴 이 주변이 집집마다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인근 주택 담벼락에도 이렇게 금이 간 모양입니다. 이대 기숙사를 짓고 있는 충현동 1-1163, 1165, 1166, 가장 심한 집은 1-871번지 벽과 바닥에 금이 가고 안전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길 쪽에 몇 가구는 타일에 크랙이 많이 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구청에서 전문가를 파견하여 더 이상 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조치바랍니다. 또한 이렇게 주민들에게 큰 피해가 진행되고 있는데 건물 완공 후 구청에서 준공을 어떻게 해주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북아현동에서 중앙여고로 가는 길에 철길 바로 옆에 1~2구역 푸르지오 아파트가 입주를 했습니다.
그 입구에 너무나 이쁜 공원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담배 연기 없는 맑은 어린이 공원입니다. 너무나 이쁜 이름 담배 연기 없는 어린이 공원.
그러나 여기저기 담배 꽁초가 널려있습니다. 곳곳에 쓰레기가 범람하고 야간에는 조명조차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지금 정말 큰 사고라도 발생해야 정신을 차리실 겁니까?
잠시 사진을 보겠습니다. 저녁 8시경과 9시경 두 장의 비교 사진입니다. 이것은 하절기기 때문에 8시에도 이렇게 밝습니다.
그런데 9시경에는 암흑천지처럼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로등만 비쳐있지, 그 작은 공원 안에는 전혀 불빛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밤이면 제법 많은 주민들과 학생들 특히 남녀 데이트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야간에 불도 밝혀주시고 쓰레기도 청소하고 주변 정리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공원 입구에 있는 공공부지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예전에 청소년 IT센터가 들어선다고 미뤄진 곳인데 문화와 체육의 소외 지역인 충현동 주민과 북아현동 주민들을 위해서 문화복합센터나 여성전용 문화센터가 들어설 수 있도록 빠른 계획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주민들이 북아현동으로 이주해 오고 있습니다. 11월이면 인근 1~3구역 주민들도 입주를 하게 됩니다.
새로운 주민들을 우리 마을에서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복합문화센터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숨김 없는 속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현재 봉원동에는 7024번 버스가 서울역과 봉원동을 20~30분 배차 간격으로 운행되며 다시 봉원동에서 신촌기차역 연세대학교 앞으로 운행하고 있는데 그동안 봉원동 주민들과 봉원사 측에서 지속적으로 홍은동에서 독립문까지 운행하는 11번 버스를 봉원동 입구까지 연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독립문에서 1.4km 시간으로는 약 7분 거리입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교통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이곳 주민들을 위해서 또 특히 금란여고 이대부중 등 학생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또 봉원사를 찾는 불자도 있고 요즘은 관광객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충족할 수 있도록 또 인왕시장을 다니고 싶어하는 신촌동 봉원동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울역에서 연대 쪽으로 운영하는 470번이나 750번 버스도 바로 봉원동을 거치지 않고 고가로 연대 앞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그 버스라도 봉원동 밑으로 한 대라도 지나갈 수 있게 하면 그래도 다소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구청장님의 뜻을 묻고 싶습니다.
네 번째 이대 yes apm 건물 관련입니다. 신촌과 이대가 살려면 밀레오레와 apm 건물이 활성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어느 누구도 해결을 위해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방치할 수 없는 곳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신촌과 이대가 우리 서대문에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apm상가 구분 소유자 1,000여명은 서대문구청 실무자의 잘못으로 인해 막대한 재산권 피해를 입었고, 상가의 전현직 임시관리인이나 임의단체인 활성화 추진위원회 위원장들의 불법 행위로 인해 큰 재산상의 손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알고 계셨는지, 보고는 받으셨는지, 향후 대책은 묻고 싶습니다. 이미 지하 볼링장을 설치하려 용도변경, 에스컬레이터를 철거하는 등 위법 행위가 있었고, 현재 지하1층 사후 면세점 인테리어 과정에서 문제가 지적되어 공사 중단을 요구하였으나 묵살 당하고 건장한 청년들이 출입구를 막고 서서 안에서 문을 잠그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문제가 된 apm 건물, 인허가 과정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 지난번 감사과에 의뢰해서 직원 두 명이 견책을 받았던 사항이 있습니다. 또한 지난번 금요일 중국인 관광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사후면세점 오픈식과 광장에서 공연, 비빔밥 행사는 적법한 행사였고 구청에서는 허가를 해주었는지 묻고 싶고 행사 후 구청장님께서는 보고는 받으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향후 대책과 그 동안의 조치사항 등 이것은 제가 사전에 제출을 안 했기 때문에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불법을 행사하는 자들은 불법과 비리를 감추기에 급급해서 선량한 구분 소유자들을 탄압하고 모략하여 갈수록 더 큰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고 구청에 제대로 된 감사와 감시가 필요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서대문 구민 여러분,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의회 활성화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류상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문석진 구청장과 집행부 여러분, 여름 장마철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이상 기온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특히 여름철 안전에 유의하시고 서대문 구민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