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구자민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그 부근에 있는 CCTV가 어디냐고 하면 봉천곱창 있는 쪽이에요. 거기에 카메라가 있고 경찰에서도 충분히 저기 있는 카메라로 식별이 될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가 제가 태어나서 관에서 설치된 CCTV를 처음으로 본 경험이었는데 안 보입니다, 안 보여요.
그리고 그 제품도 200만 화소고요, 현재 관내에 다 설치되어 있는. 충분하다고 말씀을 계속하셔서, 세 번 정도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제 경험을 말씀드린 거예요.
그때도 보이지가 않아서 경찰에서도 세 번 정도 재조사를 했어요. 면밀하게 식별이 됐으면 한 번 만에 끝날 일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단순하게 제 사건만 말씀을 드렸지만 특히나 신림동 같은 경우에는 고지대도 많잖아요.
조금만 가서 안 보이게 된다라고 하면 더 큰 범죄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올해에 우리 구가 스마트정보과 말고도 CCTV 설치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타 부서에서 설치한 건 400만 화소로 알고 있거든요.
그것도 좀 안 맞아요. 사업에 대한 지적을 계속 드리고 있는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CCTV 사업은 안전을 위해서 매년 연례적으로 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리 구가 충분히 저는 선도적으로 할 수 있다고 봐요.
하다못해 800만 화소도 한 몇 개 해보세요. 해보고 결과를 비교해 보면 되잖아요. 근데 그냥 기준상 200만 화소를 해도 되니까 쭉 하고 있다라는 말은 어떻게 보면 별로 관악구민의 안전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쓰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