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연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연옥 위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89쪽에 관악형 스마트경로당 허브 구축 여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며칠 전에 경로당을 방문했어요.
그랬더니 스마트경로당 한다고 대형 TV랑 시설물을 갖다 놨는데 이게 우리 115개 업소를 다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과장님, 다니면 경로당에 그거 스마트경로당 귀찮다고 모니터 떼 갖고 한쪽 구석에 처박아 놓은 데가 지금 많다고 저한테 이야기가 들어왔어요. 한 3일 됐어요, 제가.
요즘에 바빠서 못 가보고 3일 전에 갔는데 그거 꼭 구의회 가면 스마트경로당 안 원하는 경로당도 있으니까 그걸 좀 조사를 해가지고 이걸 해 줬으면 좋겠다는 제가 질문을 받았어요, 민원을. 그래서 무조건 다 한다고 갖다 놓을 게 아니라 “어르신들이 왜 싫어하냐?” 이랬더니 스마트경로당이라 해서 다 하면 경로당마다 다 화면이 비치잖아. 그러면 할머니들이 다른 거 하는 거 보이고 그렇다고 싫어한대요.
그리고 키오스크도 하다가 일부 안 한 데도 있잖아요, 교육도 하다가.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불편하기보다 천천히 하니까 실제로 매장에 가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할 때 어르신들은 속도가 느리잖아.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뒤에서 줄을 쫙 서니까 미안해서 못 한다고 그게 별 실효성이 없다고 그러고.
스마트경로당에 화면이랑 그렇게 갖다 놓은 거 좀 실수요 조사를 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제 생각에. 꼭 의회에 가서 그 말씀을 해 달라고 내가 과에 가서 하겠다고 제가 그랬거든요. 그런데 바빠서 단독으로 불러 갖고 말씀드릴 시간이 없어서 지금 생각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참고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