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안한영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 활동 지원. 우리 관악구에 단체들이 많지 않습니까.
민간단체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거는 좋은데 요즘에 보면 저도 뭐 활동을 좀 하면 솔직히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소방 또 다른 방위협의회 이런 데 가면 다 고령화됐어요, 연세들이. 솔직히 불이 나고 사회 재난이 닥쳤을 때 말씀드리기엔 좀 그렇지만 거의 우리 청룡동 지역에는 70 넘으신 분들도 많거든요.
회장이 누가 되냐에 따라서 이렇게 되고 또 지역에 보면 이거를 이쪽에 회원이 모자라니까 저쪽으로 이렇게 하고 회원들도 탈퇴하신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이름은 그냥 올라오는 것 같고, 그렇죠? 일단 보조금의 문제, 폐해 이런 거를 한번 진짜 활성화, 올바르게 하는 단체들에게 올바르게 지원하고 그렇게 숫자하고 그런 데 연연하고 잘 못하는 데는 솔직히 이 사회가 그걸 어떻게,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계속 지원을 해줘야 되느냐 이런 생각도 한 번씩 해봅니다. 다녀보면 본래 동주민센터에서 해야 되는데 식당에서 한다고 해서 가 보면 잘 되는 데도 있고, 진짜 잘 되는 데도 있고 또 그냥 몇 명이 모여서 매번 그런 식으로 하는 데도 있고, 그거는 각 동장님들 생각하고 동장님들의 지도·관리가,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그런 거를 올바른 데 지원 좀 제대로 해주시고, 오히려 안 되는 데는 자꾸 그렇게 가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