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안한영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예산도 더 잡아서 그러면 농산물 팔아주려면 좀 진짜 확실하게 팔아주고, 그렇죠? 우리도 좀, 아, 우리 관악구에서 왔어요 하면 서로가 알아야 되는데 뭐 이렇게 많다 보면 우리하고 자매도시, 저도 이거 확인해야지만 알 수 있잖아요. 이런 거는 솔직히 전문성이 떨어지고 좀 그렇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직원 연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한번 다녀왔어요.
한 두 번 다녀오니까 진짜 장점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잘못하면 외유성으로 비쳐지고. 그래서 거기 가서, 저는 일본 같은 데 가서 제가 최고 질문을 많이 한 데가 도쿄 시청에 당신네들은 예산이 얼마 되냐하고 그리고 보도블록에 대해서 너희들은 어떻게 하냐,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연말에 전수조사를 한대요. 보도블록을 수리라고 해야 되나요, 부분부분 파쇄된 거는 거기만 수리해요. 같은 재료로 막 우리같이 전면, 3년 됐으면 저쪽에 삼성산 있는 데 3년에 한 번씩, 사람도 안 다녀요.
풀만 잘 깎아줘도 되는데 그걸 다 긁어내고 또 하더라고. 솔직히 우리 주민들이 화가 나는 게 우리집 살림이면 그렇게 하겠냐라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내린천, 우리가 도림천이라고 이야기하죠? 거기에 비가 한 번 오면 견고한 걸로 할 수 있으면 견고하게 해서 그런 낭비를 막아야 되고, 그렇죠? 우리 관악구가 문화나 이런 데 조금 취약하니까 보여주는 곳, 쉴 수 있는 공간, 꼭 필요합니다.
그걸 하지 못하게 하는 게 아니라 조금 견고할 수 있는, 비 한 번 오면 그걸 다 해가지고 몇십억 원씩 다 떠내려 가잖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우리 예산도 이 연수를 하는 데도 가서 배울 수 있고 서로 교류하고, 그렇죠?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면. 그런데 우리는 계속 똑같은 일을 매번 반복하고 이러면 안 됩니다라고 마이크 잡고 매일 이야기하는데 또 내일 되면 앞에 가면 다 깔고 있어. 아, 왜 이럴까?
참 고민이 많습니다. 매일 질문하고 매일 똑같은 답변을 받고, 그렇죠? 그런 것도 솔직히 우리는 왜 그걸 다 한번에, 뭐 디자인도 좋고 뭐도 좋지만 그걸 왜 매일 다 드러내야 되죠?
몇 kg씩. 저는 그걸 이해를 못해요. 일본 같은 데는 몇십 년씩 하면서 그 깨진 부분, 차가 많이 지나가고 깨진 부분만 동일한 걸로 또 긁어내고 또 똑같아요, 청소하고.
그런데 우리는 그게 매번 또 이렇게 되면, 작년에 이 말 똑같이 했거든요. 그런데 또 다음에 되면 또 똑같은 말로 또 똑같이 하고. 하여튼 그런 행정이 반복이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우리 살림도 국가 살림이나 지방 살림도 가정하고 똑같습니다. 어떤 거를 선택해서 어떤 거를 바꿔야 되고 사회 인프라, 지역 인프라, 도시 인프라를 어떻게 바꿔야 되고 기획을 하는지, 그렇죠? 기획을 해서 바꿔야 되잖아요.
그래야지 미래가 보이지. 하여튼 그런 거를 신경 좀 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