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정완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말씀이 다 똑같은 얘기야. 모노레일하고도, 지금 이렇게 기존에 설계대로 하려고 하다 보니 미비 된 게 많이 예측이 됐다. 그래서 보완을 해야 되겠다.
아까도 얘기했듯이 처음에도 다 예측을 했던 거잖아요? 예측을 했어야 돼, 이렇게 하면 보도블록 깔고 차가 진입하면 덜덜거리고 안 좋을 것이다라는 걸 다 예측을 했었고, 가로등도 덜 켰으면 어두워서 조명이 안 나오니 더 켜야 되는 거다, 처음 설계할 때 예측이 돼 있던 상황이었고 그대로 했어야 된다는 얘기야. 주먹구구식으로 두루뭉술 “워터프론트 사업을 하겠습니다.
돈 얼마 들어가겠습니다.”이렇게 해놓고 시작을 하는 거야, 하다 보니까 자꾸 자꾸 고쳐가면서 이상한 설계 변경을 해서 자꾸 증액되는 거니까 늘 얘기하듯이 이런 게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개인주택을 짓는다고 하면 지질검사 다 하고 터파기를 1m 할 것인가 2m 할 것인가 기초공사를 버림 콘크리트 칠 때 20㎝를 칠 건가 50㎝를 칠 건가 전부 다 예측을 하고, 그런데 그렇게 하고 설계를 해서 집을 시작한다 말이야, 그런데 과장님 말대로 지금은 집을 지으려고 그랬어, 2층으로 지으려고 했는데 집을 20㎝ 터파기를 하고 하다 보니까 집이 무너질 것 같아. “1m 파야 되겠습니다. 건축비 더 주십시오.” 그러면 주겠어요?
집 주인이? 안 줘요. 이 양반아 당신이 이렇게 짓는다고 나하고 계약을 했는데 집 짓다 말고 터파기 더 한다고 돈 더 달라고 하면 주겠어요?
추경에서 “돈 더 주십시오. 당신네 집 지으려고 하는데 기초에 20m 지으려고 설계를 했는데 땅을 파보니 1m 파야 집이 안 넘어가겠습니다. 더 주십시오.
돈 더 내요.” 그러면 주겠어요? 안 주는 거야, 그러니까 행정도 그렇게 하라는 얘기에요.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