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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정완진 의원 발언

279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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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소리 좀 그만해요. 다음부터 잘 하겠다는 소리, “시정하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그 소리에 질리는 사람들이니까.

그러니까 이런 거야, 살림살이를 하는데 지금 우리가 모노레일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잘 해보자고 하는 소리에요. 이게 예산군민이 생각할 때 처음에 60억 가지고 70억 가지고 한다고 했다가 예측은 하고 있는 거야, 설계 변경하고 시간이 가면 올라가긴 올라가는 건데 어느 정도의 총괄적으로 이 관광사업이라든가 모노레일을 할 때 이 정도까지는 해야 예산군이 수익성이 있고 좋을 것 같으니 봐야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 제약 사항이 있어서 검토를 해야 되고 무슨 환경평가도 받아야 되고 계약이 있어서 이렇게 이렇게 조금씩 할 수도 있다고 판단을, 인정을 해요.

그러나 어느 정도는 이 정도해서 여기까지 가야 된다는 건 알고 있어야 심의할 때도 그래, 그렇게 하니까 인정을 해야 되겠다 조금 하다 말고 마는 거지. 이건 예측 못하고서 있다가 작년에 본예산 심의할 때 분명히 그랬죠? 이걸로 끝나는 거냐고 했더니 “분명히 끝납니다.” 했죠?“더 안 할 겁니다.” 그랬잖아요?

과장님 분명히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 자리에서. 그렇게 해놓고서 이거 몇 개월 됐어요? 지금, 그러니까 8대에 끝나고 7월에 2차 추경 가면 또 달라고 한다니까?

눈에 보여, 눈에 보여. 하는 게. 그러니까 이렇게 하지 말고 앞으로는 용역사들한테도 처음에 용역을 줬을 때 이거 예를 들자면 “이거 갖고는 안 될 것 같으니 용역을 더 확대해서 좀 해 주십시오.” 라든가 어느 정도 뭐는 룰이 잡혀 있어야지.

기본이 잡혀 있어야지. 심심하면 한 번씩 추경 올라가고 추경 올라가고 간담회 올려서 일 하다 말고, 그러면 하다 말고 중단하고 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 거잖아요? 바보 되는 거 같다고.

우리가 기분이 완전히 바보여서 당하는 것 같은 이런 이상한 기분이 든다 말이야, 이게 한두 번이 아니야 늘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고 이거 하지 말자, 지금 와서 안 해 주면 어떻게 할 것이야. 이렇게 해야 된다는데.

아예 처음부터... 이거 환경단체에서 계속 뭐라고 하는 거 알죠? 모노레일 사업 예산군에서 이거 하면 안 된다고,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