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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오영열 의원 발언

293회 제3행정복지위원회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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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방역 관련해서 두가지 정도의 어떤 의견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추진실적에 보면 새마을 자율방역단 운영해서 12개반 운영이라고 나와있는데 제가 다른 지역같으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진관동같은 경우에는 새마을자율방역단이지만 사실상 어르신 한분이 나오셔 가지고 하셨습니다. 방역을 그러다 보니까 어떤 집단적으로 하는 방역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 주말같은 심각할 때 에 있어서 공무원분들이 바쁘시니까 저희가 자율방역을 아무리 하더라도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특히 진관동은 크기가 크기 때문에 시민들이 요구하는 방역을 할 수가 없었고요. 더 중요한 것은 진관동 주민센터 경우에는 방역장비가 두개정도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까 장비가 12년된 것이고 심지어 1대는 고장이나서 활용도 못했습니다.

나머지 한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사용방법에 대해서 아무도 인지가 안 되어 있어서 새마을 자율방범단 어르신 한분만 그 사용방법을 알고 계시던데 그래서 80대되신 어르신께서 직접 어깨에 메고 하셨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개선점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의견을 드리고 싶고 두번째는 사랑벌레는 제생각에는 내년에 또 나타납니다. 앞으로 기후위기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한 더 심각해 질 것이고 한편으로는 방역자체가 해결책인지에 대해서 의문이 계속듭니다. 왜냐하면 어떤 특정벌레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 벌레에 대한 천적도 다죽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예를 들어서 미국같은 경우에는 방역자체로 실패한 사례들로 경험을 했기 때문에 특정 벌레를 잡을 수 있는 포획 생물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던가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향후 대비책이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