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양기열 의원 발언
김윤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략 질의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된 것 같아서 위원장이 저희 위원회 차원에서도 계속 지금 화두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조금 언급을 드려야만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정병호위원님과 이미경위원님께서 GTX 현안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 전 재무건설위원회에서 GTX 시공사의 협조를 받아서 공사현장 65m까지 내려가서 발파현장을 보고 또 현장 직원분들의 애로사항이나 또 현안에 대해서 보고나 공유를 받아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어느 정도 우리 교통환경국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또 건의 드릴 사항들은 건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몇몇 위원님들께서 이 GTX-A 관련이 구청장의 공약사항이 적합한 거냐, 라는 질의에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또 더불어서 이미경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과연 우리 은평구청이 GTX 시공사의 파트너로서 원만한 공사추진의 본연의 업무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사실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공사에서 가장 먼저 언급을 하셨던 게 굉장히 민원이 많이 발생을 한다, 그리고 주말에도 우리 공사를 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행정적인 지금 추진을 하고 있다, 라고 언급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민원발생이라든지 또 주변 입주민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소음이라든지 비산먼지, 그리고 역세권의 환경정비, 교통체증 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서 주차 단속과 노점문제, 이게 다 교통환경국 소관의 부서업무입니다.
지금 간략하게 언급 드린 것만 해도 환경과, 주차관리과, 도시경관과. 교통행정과 모든 업무이기 때문에 사실 단순하게 기결정된 GTX-A의 개통이라는 문제만 두고서 그냥 손 놓고 있는 것은 구청의 업무를 다하고 있는 것이라는 의구심을 갖게 되거든요. 과연 민원처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는가, 주말이나 혹은 원만한 시공사의 공사추진을 돕기 위해서 구청에서 협조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좀 궁금한데 우리 국장님 시공사랑 긴밀하게 협조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