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오영열 의원 발언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오영열입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으로 말씀하셨던 것처럼 신문보급에 대해서 사실 좀 고민이 많고 과장님과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이제 기사들이나 여러 자료들을 봤을 때 그런 문구가 있습니다. 어떤 문구냐면 2020년대에는 종이신문의 종말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문장이 있어요.
제가 행감 때도 약간 말씀드렸던 부분이긴한데 1990년대 초반부터 20년대까지 들어오면서 신문 구독률은 계속 떨어집니다. 2019년도부터 6.4%고요. 과장님께서 그 이후로는 조금씩 오른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제가 그 근거 자료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런 자료가 있다면 저한테 한번 공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이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 신문사에 그동안 보급했던 예산들이 몇 년간 거의 일정했죠.
맞으시죠? 그런데 이제 저는 이 예산을 같은 형태로 계속 지급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시를 들어서 하나 말씀드리면 기업들 중에 사회적 기업이라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들이 3년 동안 예산 지원을 받는데, 그 3년이 지나면 그 사회적 기업들이 대체적으로 폐업을 합니다. 왜냐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 안에 발전을 해야 되는데 그 안에 발전을 못하고 지원이 끊기면 그대로 폐업하는 경우가 많아져요. 그런데 기업들이 지원을 끊긴 정부 탓을 해야 되느냐,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발전을 못한 그 기업들의 탓이거든요. 마찬가지로 저는 신문사들도 동일한 관점에서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문사들이 발전하려면 어떠한 뭔가 성과 기준이라든가, 어떠한 구독자 수 반응이 좋은가 이런 것에 있어서는 좀 뭔가 구청에서 검토도 하고 이제는 바뀌어야 되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